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진주1) 의원은 8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한국남동발전이 2014년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12년간 본사 기능과 전문인력, 업무 시스템이 축적된 만큼 기존 청사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국가 재정 부담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하동·삼천포·고성 등 발전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창원을 중심으로 한 발전설비 산업과 해상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과의 연계성도 높아 통합본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통합본사는 기존 인프라와 현장 접근성, 산업 연계성, 정주 기반을 모두 갖춘 경남혁신도시에 설치해야 통합 효과를 높이고 국가균형발전 원칙도 실현할 수 있다"며 ”정부가 지난 10여 년간 구축된 지역 기반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435회 임시회에서 해당 건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강기윤 시장 “전통문화유산 보존·활용 지원 지속”


창원시의회 의장단 “교섭단체 안착·협치 강화”
의장단은 이달부터 시행되는 교섭단체가 정당 간 정책 조정과 협의를 위한 공식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사일정 협의와 안건 처리 과정에서 협치와 상호 존중의 원칙을 지켜 나가기로 했다.

이해련 의장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