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체류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월군은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 형 프로그램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 5명 모두 수료했다.
이 중 2명은 영월군 전입 계획 의사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살아보기 장소는 무릉도원면 요선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교육생들은 영농 실습과 작물 재배 교육, 농기계 사용법, 선도 농가 멘토링, 주민 화합 행사 등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의 초점은 귀농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 경험에 맞췄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개인·청년·가족·단체 관광객이 몰렸기 때문이다.
반값 여행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숙박여행객은 여행경비의 50%, 최대 10만원을 지역 화폐로 환급받는다.
또 영월 지역 숙박 시설을 이용하고 전통시장도 방문해야 한다.
지난 4월부터 6월 여행까지 누적 사전 신청은 2625건으로 모두 6169명이 신청했다.
엄해순 영월 자원육성과장은 “프로그램 경험이 영월에 정착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