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The Grand Major Online Series)’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 ‘하이부’가 우승했다.
‘더 파이널스’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으로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더 파이널스’ e스포츠의 공식 대회다. 1년동안 4회에 걸쳐 개최하는데,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연말에 개최되는 국제 대회인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 팀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는 4회 중 2번째로 개최된 사이클이다. 출전팀은 한국 ‘하이부’와 ‘고양 미르’, ‘AWF’를 포함해 중국 ‘킹제로’, ‘DRG’, ‘4AM‘, 한국과 호주 연합팀 ’777rs‘, 뉴질랜드와 호주 연합팀인 ‘Altac‘ 8팀이다. 이 가운데 우승팀이 한국팀 ‘하이부’다.
따라서 ‘하이부’는 올해 연말 진행하는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에 필요한 점수를 모두 획득했다. 이번 경기로 100포인트와 2000달러 상금을 획득하며 누적 130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준우승으로 전체 점수 1위를 유지한 ‘킹제로’와는 45포인트, 3위 ‘DRG’와는 5포인트 차이다.
넥슨은 다음달까지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세 번째 사이클 참가팀 모집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11일 오전 9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예비 1명을 포함해 최대 4인으로 팀 구성을 할 수 있다. ‘더 파이널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