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2)
박완수 지사 “현장 목소리 반영해 체감형 복지안전망 구축”

박완수 지사 “현장 목소리 반영해 체감형 복지안전망 구축”

승인 2026-06-29 18:16:31 수정 2026-06-29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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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29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확대 등 현장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박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탱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 경상남도농아인협회, 경상남도가족센터, 경남광역자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경남사회복지센터는 2015년 문을 연 도내 사회복지 거점시설로, 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장애인·아동·가족·자활 분야 등 13개 기관·단체가 입주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복지정책에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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