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교대에 따르면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AI·SW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국 45개 주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최종평가에서 서큘러스-공주교육대학교 컨소시엄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큘러스와 공주교육대학교는 강원·충청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585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사업단은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디지털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키고, 교육 접근성 확대라는 디지털새싹 사업의 취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사업단은 구글코리아와 연계한 성과 공유 활동을 통해 최신 디지털 교육 역량을 확산하고, 우수 논문과 특허 출원,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 분야의 우수 운영모델을 구축하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한규정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컴퓨터교육과)는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AI·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강사와 운영진, 협력기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주교육대학교는 교원양성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