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통합형 산림 관광 상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다음달 1일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과 손잡고 ‘놀숲패스’를 출시한다.
놀숲패스는 즐거움을 뜻하는 ‘놀’, 치유를 의미하는 ‘숲’,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패스’가 결합된 명침이다.
올해 정식 출시되는 놀숲패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이용객 의견을 반영, 1박 2일 이상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놀숲패스는 48시간권(7500원), 72시간권(1만원)으로 나뉜다.
이용자에겐 산림 치유 프로그램, 관광·숙박·음식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울진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지는 ‘금강송에코리움’이다.
지난 20일 일반인 105명을 대상으로 부산 부전역을 출발하는 1박 2일 시범 투어를 통해 상품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다음달에는 놀숲패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패키지 상품, 8월 초에는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동형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군은 놀숲패스를 통해 금강송 숲을 중심으로 산림 치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박재용 산림과장은 “놀숲패스는 울진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