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산청군은 행사 기간 귀농 농업창업 자금 지원, 주택 구입 및 신축 지원, 단계별 귀농 교육 프로그램 등 정착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상담자의 연령, 희망 작물, 자본 규모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문화시설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생활 여건을 안내하며 정주 환경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지리산국립공원과 인접한 청정 자연환경, 딸기·곶감·약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업 경쟁력도 소개하며 예비 귀농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영농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산청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26~27일 마당극 ‘남명’ 공연
산청군은 오는 26일과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큰들의 마당극 ‘남명’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당극 ‘남명’은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이자 실천하는 선비였던 남명 조식 선생의 삶과 사상을 흥겨운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청렴한 삶과 강직한 정신, 백성을 사랑한 애민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연희와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소통 방식을 통해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상담자의 연령, 희망 작물, 자본 규모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문화시설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생활 여건을 안내하며 정주 환경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지리산국립공원과 인접한 청정 자연환경, 딸기·곶감·약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업 경쟁력도 소개하며 예비 귀농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영농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산청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26~27일 마당극 ‘남명’ 공연
산청군은 오는 26일과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큰들의 마당극 ‘남명’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청렴한 삶과 강직한 정신, 백성을 사랑한 애민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연희와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소통 방식을 통해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