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해상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통영 해역은 도서지역이 많고 어업활동이 활발한 데다 좁은 수로와 너울성 파도가 잦아 조업 중 해상 추락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 통영지역에서는 매일 수천 명의 어민들이 바다로 출항하고 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6월 8일 기준 통영 관내 등록 어선은 5686척이며 하루 평균 1429척이 조업에 나서고 있다. 이들 어선에는 약 3255명의 선원이 승선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통영지역은 2인 이하 소규모 조업선 비중이 높아 해상 추락 사고 발생 시 구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통영해경은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선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 시 가랑이 줄(생명줄) 반드시 체결 ▲팽창식 구명조끼 가스 실린더와 카트리지 상태 정기 점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상시 착용 생활화 등이다.
해경은 특히 생명줄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다에 빠질 경우 부력으로 인해 구명조끼가 벗겨지거나 호흡을 방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민들이 선호하는 팽창식 구명조끼는 가스 실린더 불량이나 방전 시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통영해경은 주요 항·포구와 여객선터미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영상 송출과 현장 계도 활동을 통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하루 4천 명이 넘는 국민이 통영 바다로 나가는 만큼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7월 1일 전면 의무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통영 해역은 도서지역이 많고 어업활동이 활발한 데다 좁은 수로와 너울성 파도가 잦아 조업 중 해상 추락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 통영지역에서는 매일 수천 명의 어민들이 바다로 출항하고 있다.

특히 통영지역은 2인 이하 소규모 조업선 비중이 높아 해상 추락 사고 발생 시 구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통영해경은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선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 시 가랑이 줄(생명줄) 반드시 체결 ▲팽창식 구명조끼 가스 실린더와 카트리지 상태 정기 점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상시 착용 생활화 등이다.
해경은 특히 생명줄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다에 빠질 경우 부력으로 인해 구명조끼가 벗겨지거나 호흡을 방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민들이 선호하는 팽창식 구명조끼는 가스 실린더 불량이나 방전 시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통영해경은 주요 항·포구와 여객선터미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영상 송출과 현장 계도 활동을 통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하루 4천 명이 넘는 국민이 통영 바다로 나가는 만큼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7월 1일 전면 의무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