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주민센터 3, 4층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자녀를 데리고 온 부부, 고령자 등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마다 6~8명가량의 유권자들이 투표장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만원을 알리는 경고음이 수시로 울리기도 했다.
현장 관계자는 “투표소가 문을 여는 오전 6시 전부터 대기자가 있었다”며 “꾸준히 사람들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5.0%로,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각 투표율(12.0%)보다 3.0%포인트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