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쳤다. 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서울 25개 자치구를 도는 ‘사생결단 서울 전진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 후보가 마지막 유세 장소로 신촌을 택한 것은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그는 신촌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상징적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오세훈 국민의힘 시장후보의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오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서울시정 경험과 정권 견제론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재선에 성공하면 새 임기 초 국무회의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바로잡는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성장과 복지의 균형도 강조했다. 그는 “특정 계층만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어려운 시민까지 함께 보듬는 포용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톱3’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신촌역 스타광장에는 오 후보의 마지막 유세를 보기 위한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였다. 오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서울시정 연속성과 투표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스타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