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등 총 33명이 지원 대상이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냉장고·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침구·가구 등 생활 편의 물품 지원 △기초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 지원 등이다.

효성은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씩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호국보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해 왔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