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일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월 25일 시청을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두 달이 훌쩍 지났다”며 “얼굴은 새까맣게 타고 작은 눈은 더 작아졌고 허리, 다리 성한 데가 없을 정도”라고 그동안의 강행군을 털어놨다.
이어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사랑과 수없이 많은 친구들, 선후배들의 든든한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이 제기한 각종 애로사항과 생활불편 민원은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검증된 시장, 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중단 없는 경산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며 “경산의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현장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통학 불편, 청년 복지 등 생활 현안을 확인하기 위해 통학버스, 대학가 원룸촌, 청년 창업공간 등을 차례로 찾으며 해법을 모색했다.
주말과 휴일에는 자인·하양 등 전통시장, 생활체육시설, 관광지 개발 예정지 등을 돌며 상인과 시민을 만나 민생·관광 공약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백천네거리와 압량 일원 거리인사에 나선 뒤, 오후에는 경산시청네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열고 “경산의 미래를 바꾸는 권리, 투표로 완성해 달라”고 호소할 계획이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