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22일 ‘2026 CORN 프로젝트 연계 G-스타트업리그 Mini Demo-Day’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경남 RISE 창업교육거점대학 컨소시엄 협의체인 경남창업교육네트워크 회장대학 자격으로 공동 주최기관에 참여했다.
행사는 학생 중심 ‘학생 트랙’과 대학 관계자 중심 ‘교직원 트랙’으로 나눠 운영됐다.
학생 트랙에서는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 A트랙 19개 팀과 ‘썸썸 해커톤 캠프 in 경남’ B트랙 10개 팀 등 총 29개 팀이 참가해 창업아이템을 발표했다. 심사는 아이템의 명확성, 차별성, 수익성, 보유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우수팀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교직원 트랙에서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경남 RISE 참여 대학 및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창업공유대학 추진 현황과 ‘2026년 UNI-CORN 창업공유대학’ 프로그램 구성안을 공유하고 대학별 애로사항과 향후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GSAT 2026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엔진으로 작동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실전형 창업인재 육성과 경남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