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1)
남동균 2026-05-26 18:01:17

정원오,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찾아 “사고 수습 최우선” [쿠키포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예정된 선거운동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정 후보는 현장에서 “사고로 인해 희생된 세 분의 명복을 빈다.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희생자·부상자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지길 바란다”며 “공사 관계자와 서울시가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책임론을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정 후보는 “오늘은 사고 경위만 보고받았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전문가들과 분석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상황으로 예단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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