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검증된 행정가로서 서구의 재도약 완성을 위해 6·3지방선거 서구청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 청장은 29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국힘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과 회견을 열고 "더 큰 책임과 각오로 서구의 미래 앞에 다시 섰다"며 "지난 4년 서구의 충분한 가능성을 찾았고 이제 그 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지난 4년 간의 성과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CTX 둔산역 유치, 방위사업청 유치,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노루벌 국가정원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을 내세웠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방위사업청 중심 방위산업클러스터 구축과 영상콘텐츠특구 활성화, KT인재개발원 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CTX복합환승터미널 조성, 트램 연계교통망 재구축, 메디컬 특화지구 조성 등을 약속했다.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인재이긴 하지만 정책의 결은 다르다. 국가단위에서 해야 할 기본소득정책이 서구에 맞는지 모르겠다"며 "정책토론을 통해 구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지금 서구에 필요한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검증된 행정가"라며 "저는 손에 잡히는 정책,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