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전북 송범근, 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선정…시즌 3번째 수상

전북 송범근, 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선정…시즌 3번째 수상

승인 2025-10-21 14:10: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전북 현대 송범근이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 송범근이 2025시즌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송범근의 수상을 발표했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된다. ‘Kick’에서는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동안 총 3회 참여할 수 있으며, 링티 공식몰에서는 가입자당 1회 투표 가능하다.

9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29~31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전북 송범근과 포항 스틸러스 황인재가 이름을 올렸다.

송범근은 30라운드 김천 상무전 전반 7분 이동경의 근거리 슛을 막아내며 전북의 골문을 지켰다. 황인재는 31라운드 김천전 후반 25분 이동경의 강력한 슈팅을 선방하며 놀라운 반사신경을 선보였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송범근이 69점(4662표)을 받아 31점(2302표)을 받은 황인재를 제치고 ‘9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송범근은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하게 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송범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올 시즌부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의 친필 사인을 받은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건 기자
스포츠의 '순간'을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