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0)
아워홈 용인공장 사고 직원 사망…구미현 대표 “원인규명 적극 협조”

아워홈 용인공장 사고 직원 사망…구미현 대표 “원인규명 적극 협조”

승인 2025-04-09 10:15:3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아워홈 전경. 아워홈 제공

지난 4일 용인 소재 아워홈 사업장에서 근무 중 목 끼임 사고를 당한 직원이 9일 사망했다.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현장의 동료 직원들에게도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유가족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 대표는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20분께 경기 용인시 아워홈 공장에서는 30대 남성 직원이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아워홈은 관계 기관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건주 기자 프로필 사진
김건주 기자
정치부 김건주입니다. 국회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