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일주일 만에 합동감식 돌입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일주일 만에 합동감식 돌입



에어부산 화재 항공기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화재 항공기에 기체 보호를 위한 방수포가 덮여 현장이 보존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항공기에 실려있는 16톤 가량의 항공유는 제거하지 않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경남신문 제공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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