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만 기자 adrees@kukinews.com
정리 : 김민희 에디터 monkeyminnie@kukinews.com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의견을 표출하는 연예인들이 SNS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배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24일까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각종 선출직 선거에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와 관련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공개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몰고 상경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21일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