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에어부산, 2Q 매출 37% 증가…고유가·환율에 영업손실 확대
에어부산이 올해 2분기 신규 부정기편 확대와 항공기 운항 정상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고유가와 원화 약세로 유류비와 항공기 임차료 부담이 늘면서 수익성은 악화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23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5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111억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61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7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93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7% 늘었...

LG이노텍, 상반기 매출 첫 10조 돌파…2Q 영업익 전년比 2057% 급증
![[속보] LG이노텍, 상반기 매출 첫 10조 돌파…2분기 영업익 2458억원](/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60x260.0.jpg)
-
[부고] 강호성(삼양사·삼양이노켐 대표)씨 모친상
▲김순희씨 별세, 강도중씨 부인상, 강호은·강호성(삼양사·삼양이노켐 대표)·강호영씨 모친상, 김귀화·김진희씨 시모상, 강태경·강민경·강태욱·강지연·강소연·강승연씨 조모상=30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3호실(B1층), 발인 4월1일 ...
-
동국제강, 2025 대졸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5년 대졸 신입·경력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기한은 4월13일로, 서류 접수 기한 내 온라인 인성 검사를 완료해야 한...
-
SK케미칼, 유럽 최대 코팅 전시회서 지속 가능 솔루션 제시
SK케미칼이 코팅·페인팅 분야 전시에 최초로 참가하며 소재별 마케팅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개최된 ‘유러피안 코팅 쇼(European Coatings Show, 이하 ECS)...
-
고려아연, 정기주총서 이사회 진입 방어 성공…이사회 구도 11대 4
고려아연이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데 성공해 MBK연합의 이사회 진입을 방어했다. 다만 MBK연합이 여전히 불복하고 있어 향후 또다시 가처분 등 소송 공방은 불가피할 ...
-
박상규 SK이노 사장 “‘원 이노베이션 결속, 토탈 에너지&솔루션 도약”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은 “모든 구성원이 ’원 이노베이션(One Innovation)’으로 결속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미래 성장의 디딤돌을 탄탄히 준비하겠다”며 “‘토탈 에너지 & 솔...
-
고려아연 “상호주 재차 형성, 영풍 의결권 제한”…영풍 “위법” 대립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가 지연 개회된 가운데, 주총 진행 내내 상호주 형성에 따른 의결권 제한 여부를 두고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 변호인·주주가 충돌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
-
장인화 “절대적 우위의 초격차 기술로 위기 돌파” 강조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주재로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그룹기술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그룹 경쟁력의 핵...
-
동국제강·동국씨엠, 올해 임금협상 타결…불황 속 노사 협의
동국제강그룹 열연철강사업회사 동국제강과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이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도 주요 철강 회사 중 가장 빨리 협상을 마무리했다. 장기화된 철강 불황기 속 위기 극...
-
포스코, 철강슬래그 자원화 가속…순환경제사회 기여
포스코가 철강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순환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슬래그, 더스트, 슬러지 등 여러 부산물이 발생한다. 이중 쇳물을 ...
-
[속보] 고려아연 정기주총 11시35분 개회…의결권 제한에 영풍 반발
...
-
MBK “주총 고의 지연” vs 고려아연 “상대 측 자료 문제”
고려아연-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가 28일 열리는 가운데, 주총 지연 원인을 두고도 양측이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
-
‘셧다운’ 극약처방 꺼낸 현대제철…불황·노사 갈등 파고 넘을까
철강 불황 장기화와 더불어 노사 갈등을 지속 중인 현대제철이 결국 희망퇴직 및 셧다운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최근 밝힌 미국 현지 공장 설립 계획과 맞물려 국내외 철강산업 환경이 극명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
-
고려아연 정기주총서 영풍·MBK 의결권 제한된다…가처분 기각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고려아연-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법원이 MBK연합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며 고려아연 측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MBK연합은 최윤범 ...
-
GS그룹, 산불피해 성금 10억 기탁…전사 차원의 복구 지원 단행
GS그룹이 27일 영남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고, 그룹 차원의 복구 지원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남 산청,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
-
삼양사 제14기 정기주총 개최…“스페셜티 사업 고도화” 강조
삼양그룹의 화학·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는 27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1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
-
명노현 LS 부회장, “기업 가치 올려 주주 환원할 것”
명노현 (주)LS CEO 부회장이 27일,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오늘 자리를 빌려 주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
-
현대제철, 시황 악화에 4월 인천 철근공장 전면 셧다운
현대제철이 봉형강 제품을 생산하는 인천공장 내 철근공장 전체를 다음 달부터 한 달간 전면 셧다운 한다. 철근공장의 전체 생산라인을 전면적으로 멈춰 세운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현대제철은 27일 ...
-
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기술 현지화 가속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한화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과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
-
“1년 동안 사장직이 공석”…전문가 필요한 가스기술공사 [공기업은 지금]
한국가스공사의 자회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신임 사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관련 경력이 전무한 정치권 인사의 이른바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사장 공석 체제를 이어와 새로운 사장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