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LGD, 2Q 영업적자 1077억원에도…5년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계절적 비수기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했으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 성과가 가시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11조6523억원, 영업손실 826억원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5조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으로 집계됐다.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 황 만난다…AI 동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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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89조4000억원…역대 분기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역대 분기 최대 실적으로, 3분기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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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차에 머문 상생지원 2·3차 협력사까지…납품대금 1.3조원 전달 전망
LG가 대기업과 1차 협력사에 집중됐던 상생 지원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올해 상생결제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할 경우 약 1조3000억원의 납품대금을 2차 이하 협력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LG는 6일 서울 마곡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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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51억8500만달러로 상향…북미 호조 반영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달러에서 51억8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대비 9억6300만달러 늘어난 51억8500만달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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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8조원 대규모 투자 나선다…박윤영 대표 ‘AX 플랫폼’ 기업 전환 선언
KT가 국가기간통신망 역량에 인공지능(AI) 혁신을 더해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 본격 전환한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8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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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ADR 수수료 0.5% 검토…“스페이스X보다 낮다”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두고 주관사에 조달금액의 약 0.5%를 수수료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수료율은 월가 관행과 비교해 낮지만 공모 규모가 최대 40조원대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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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Q D램값 20% 올리나…中 고객사 “구두 통지 받아”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D램 가격을 전 분기보다 약 20%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중국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스마트폰과 PC 등 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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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DNA로 해상풍력 키우는 한화오션…풍력 성과는 과제
조선업을 주력으로 하는 한화오션이 해상풍력사업의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점인 선박을 중심으로 활로를 넓히는 가운데, 개발 등 사업자 입장에서의 성과 역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3일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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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日 고시다테크와 맞손…피지컬 AI 시장 공략
초저전력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일본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기술 유통기업과 손잡고 제조, 로봇, 보안, 산업 자동화 분야에 엣지 AI 반도체 공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딥엑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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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AI 시대 통신망, 전면 교체보다 SW 업그레이드로 진화” [현장+]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으로 통신망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데이터를 빠르게 보내는 인프라를 넘어, AI 연산과 네트워크 운영을 함께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노키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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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자원 중심 미래성장동력에 16.7조원 투자”
포스코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에너지까지 자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그룹의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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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지분 빠르게 늘리는 한화, LIG D&A도 관심…방산 인수전 확산할까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향후 민영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LIG D&A(옛 LIG넥스원)도 관심을 나타내면서 국내 방산업계 최대 규모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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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에 240조 쏟는 삼성·SK하이닉스…‘AI 반도체 메카’로
국내 첨단 산업을 이끄는 양대 축인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충청권에 총 240조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낸드플래시, 최첨단 디스플레이,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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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충청권에 392조 투자한다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 첨단산업에 약 392조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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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오스넷社와 3100억원대 전력기기 장기공급계약…호주서 수주 행렬
효성그룹이 호주 전력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잭팟’을 터뜨렸다. 효성중공업은 전날 호주 빅토리아주 유일 송전망 운영사인 오스넷(AusNet)과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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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총 7조80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이 최종 선정됐다. 2일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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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해킹 문턱 낮췄다…AWS “점검 시간 최대 80% 줄였다” [현장+]
인공지능(AI)이 해킹의 문턱을 낮추면서 기업 보안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AI가 해킹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검증까지 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에 기업 보안의 무게중심이 사람이 수행하던 침투 테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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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바닥 통과했나…실적 회복세에 EU 관세 충격도 줄였다
중국발 공급 과잉, 통상환경 악화, 건설경기 침체 등 부진을 겪어온 국내 철강업계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업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지만, 최악의 저점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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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투자에 “조급함보단 철저한 준비 필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국가 과제라고 평가하며, 정부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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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제 제기 6개월 만에…코레일 자회사 5곳, 3곳으로 줄인다
코레일 자회사 5곳이 3개 전문 자회사 체제로 통합된다.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기능별 재편을 통해 중복 업무를 줄이고 철도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