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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AI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정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업계에서는 수차례 무산됐던 입법 논의가 이번에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추진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꼽았다. 지난 17일에는 의료 AI·디지털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

심평원 “희귀·중증질환 치료제, ‘RWE’ 기반 체계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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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자국민 혈장 기반 첫 혈장분획제제 임가공 수출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자국민 혈장을 활용해 생산한 혈장분획제제를 첫 출하했다. SK플라즈마는 지난 2일 안동공장에서 인도네시아 혈장을 원료로 제조된 혈장분획제제 완제품의 초도분을 출하했다고 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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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보다 살짝 높은 혈압도 위험…‘상승 혈압’서 혈관성 치매 16% 증가
정상보다 조금 높은 ‘상승 혈압(Elevated Blood Pressure)’ 수준에서도 치매, 특히 혈관성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입증됐다. 유럽심장학회(ESC)가 올해 고혈압 가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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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CT-P70’ FDA 패스트트랙 지정
셀트리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 승인 받았다. 셀트리온은 이번 FDA 패스트트랙 지정에 따라 허가까지 이어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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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진료실 많이 찾는 이유, 어지럼증 원인과 위험 신호는
노인 외래, 응급실 방문 원인 상위 5위에 드는 매우 흔한 증상이 있다. 바로 어지럼증이다.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30%가 어지럼증을 경험하고 80세 이상에서는 40% 이상이 반복적인 어지럼증을 겪는다. 즉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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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반지 ‘카트 비피’, 우주와 유사한 환경서도 혈압 측정 성공
스카이랩스는 자사 커프리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가 우주와 유사한 미세 중력 환경(0~0.1g)에서 혈압 측정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실험은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과 국제우주과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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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법제화 2라운드 돌입…처방 범위·약 배달 두고 논쟁 전망
비대면진료 법안이 15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제도화를 향한 큰 고비를 넘었다. 법안 통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하위법령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이른바 ‘비대면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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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서 ‘필수’ 된 AI…“혁신 신약 매달·매년 나오는 시대 올 것”
“제약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는 3일 서울 명동 보코 호텔에서 열린 ‘화이자 나이트’ 행사에서 “AI는 생존을 위한 ‘머스트 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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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기본법 발의 1주년, 법안 논의는 함흥차사[안기종의 환자 샤우팅]
오늘(12월 3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이자, 환자의 투병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환자기본법 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위헌적 비상계엄 사태로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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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지원법’ 국회 통과…바이오업계 “예측 가능 규제 환경 조성”
바이오업계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CDMO 특별법)에 대해 환영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이로써 중복 규제에 따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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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독일 에커트앤지글러와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SK바이오팜은 독일의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 등급의 방사성 동위원소(RI) 전문기업 에커트앤지글러(Eckert & Ziegler)와 악티늄-225(225A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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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미국 용도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용도(용법·용량)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에파미뉴라드의 물질특허와 함께 후발주자의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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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박차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RNA 교정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상업화를 가속화한다. 알지노믹스는 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에서 기업공개(IPO) 기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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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비임상 성과 공개…“인지기능 회복 효과”
종근당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5 미국 신경과학학회’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 후보물질 ‘CKD-513’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CKD-513은 신경세포 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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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년 예산 137조4949억원 확정…올해보다 9.6%↑
보건복지부의 내년 예산이 137조4949억원으로 확정됐다. 2025년 예산(125조4909억원) 대비 12조40억원(9.6%) 증가된 규모다. 보건복지부는 2일 국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137조49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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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 뇌 미세출혈 위험 2배…“단순 코골이 아니다”
국내 연구진이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증이 뇌 미세출혈 위험을 약 2배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수면무호흡증이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뇌혈관질환의 독립적 위험요인이라는 점을 장기 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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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위성으로 실시간 유전자 분석…한림대 연구팀 해커톤 대상 수상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우주항공청이 개최한 ‘스페이스 해커톤 대회’에서 초소형 위성 임무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림대학교 나노바이오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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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대응 권위자’ 김홍빈 교수, 대한감염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제33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2월부터 2년이며, 신임 회장은 최희정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맡는다. 대한감염학회는 1961년 창립된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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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법’ 개정안 국회 통과…“실질적 수련시간 단축해야”
전공의들이 ‘전공의법’(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에 대해 “아직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다”며 실효성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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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15년 만에 제도화 첫발…“일차의료 발전 기반”
비대면진료가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지 15년 만에 제도화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일 비대면진료의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비대면진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