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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AI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정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업계는 수차례 무산됐던 입법 논의가 이번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추진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꼽았다. 지난 17일에는 의료 AI·디지털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

심평원 “희귀·중증질환 치료제, ‘RWE’ 기반 체계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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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국내 첫 아세트산나트륨 주사제 ‘네오나트륨주’ 허가
한국팜비오의 아세트산나트륨 주사제 ‘네오나트륨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한국팜비오는 지난달 28일 네오나트륨주의 식약처 허가를 통해 수입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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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비수도권병원 버틸 수 있어야”…지역·필수의료 기피 ‘뚜렷’
의정갈등 이후 처음 진행된 전공의 모집에서 비수도권 병원과 필수과의 인력 부족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10년 뒤가 아닌 5년 뒤를 내다본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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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 결정하는 ‘환산지수’ 손본다…“필수의료 보상 강화”
정부가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계 개편을 위해 환산지수 제도 개선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2025년도 제2차 요양급여비용 계약 제도발전협의체’를 열고 2027년도 환산지수 연구 방향과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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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빈곤층 부담 완화”
가족에게 부양받지 않아도 가상의 소득을 지원받는다고 규정하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내년 1월 폐지된다. 2000년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도입된 지 26년 만이다. 외래진료 과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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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습도 낮은 혁신의료기술…연구→진료 전환 빨라진다
침습적 혁신의료기술의 임상진료 전환 절차가 빨라진다. 원료의약품 자급률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제9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킬러 규제개혁 과제’로 꼽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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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에 도수치료,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 포함
과잉 이용이 우려돼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되는 비급여진료 항목으로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 온열치료가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논의 기구인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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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솔리암페톨’ 中 NDA 승인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와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신약허가(NDA) 승인을 받았다. SK바이오팜은 회사와 글로벌 투자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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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동수당, 2017년생 36만명 못 받는다…법안 계류에 지급 차질
내년 만 8~9세가 되는 2017년생의 아동수당 지급이 불발 위기에 놓였다. 정부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지만,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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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브이 레이저’ TGA 인증 획득…호주 미용의료 시장 공략
레이저·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의 ‘브이 레이저(V-Laser)’가 호주 치료제품청(TGA) 인증을 획득했다. 원텍은 이번 인증을 포함해 호주에서 총 14개의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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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건강 나침반]
크론병(Crohn’s disease)은 궤양성 대장염과 함께 만성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을 대표하는 질환이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10~20대 젊은 연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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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병의원 부당청구 신고인에 7500만원 포상금 지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부당청구를 신고한 제보자 11명에게 총 7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건보공단은 지난 3일 ‘2025년도 제2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에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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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송도 완제의약품 공장 공정률 55% 돌파…“생산역량 강화”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에 짓고 있는 신규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의 공정률이 약 55%를 넘어섰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 내 증설하고 있는 신규 DP 공장이 오는 2026년 상반기 완공 예정으로, 202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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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침치료, 물리치료보다 318만원 비용 절감 효과…만성요통 연구 발표
한약 성분을 통증 부위에 주입하는 ‘약침치료’가 만성요통 환자에서 물리치료보다 치료 효과와 비용 효용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예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원장 연구팀은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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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위험 몰랐죠? 절임배추 안전수칙 꼭 확인!
기나긴 겨울을 나기 위해 대량의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한국의 전통 식문화로,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직접 배추를 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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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다 죽는다”…복제약 약가 인하에 제약사들 ‘곡소리’
정부가 복제약(제네릭) 약가를 낮추는 약가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복제약 비중이 높은 중소제약사들은 매출에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정부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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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 보유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이용 낮아…"항생제 사용 신중해야"
다제내성균을 보유한 말기 암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호스피스 이용률이 낮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종하는 비율이 높다는 국내 첫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정한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 유신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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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계도 관심…“불법 의료행위”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병원 밖 의료행위에 대한 불법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계에선 “명백한 불법”이라는 의견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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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대소공장, 브라질 GMP 인증…‘케이캡’ 허가 준비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의 브라질 허가 준비에 착수했다. HK이노엔은 대소공장이 최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원료의약품(API)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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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피하주사제형 개발 역량 강화…‘허쥬마SC’ 개발 순항
셀트리온이 피하주사(SC) 제형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플랫폼 기술 내재화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향후 더 많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