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정부·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AI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정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업계는 수차례 무산됐던 입법 논의가 이번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추진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꼽았다. 지난 17일에는 의료 AI·디지털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

심평원 “희귀·중증질환 치료제, ‘RWE’ 기반 체계로 관리해야”

-
2037년 의사 부족 규모 4262~4800명…다음주 의대 정원 최종 결정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정하고 다음 주 열리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
안전한 환자 이송 위한 구급차 제도 개선…2인 의무 탑승
구급차가 환자를 이송하거나 이송을 위해 출동할 때는 응급구조사 1명을 포함해 2명이 항상 탑승해야 한다. 구급차 운행 기록은 관련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q...
-
의료취약지 영상검사 접근성 높인다…MRI 인력기준 개선
앞으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상시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의료취약지에서 전문의 확보가 어려워 MRI를 가동하지 못하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
-
오스템임플란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추가 획득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인증으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
-
에너지 뉴노멀 시대, ‘전력망 입찰 담합’ 악습 뿌리 뽑아야 [취재진담]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연말연시 인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이 사자성어는 설 명절을 앞둔 현시점, 전력기기 업계 흐름에도 적용될 법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시장침체로 수...
-
동아제약, 피부 건조증 치료제 ‘노드라나액’ 출시
동아제약은 피부 건조증치료제 노드라나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분과 보습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필수 요소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해질 경우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져 수분 손실이 가속화되...
-
간 수치 이상, 알고 보니 ‘희귀난치질환’ 자가면역성 간염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
-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힘입어 영업익 2039억…“빅바이오텍 도약”
SK바이오팜이 지난해 연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약 112% 성장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SK바이오팜은 6일 공시를 통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
-
대한간학회 “감염성 간염 관리법, 전폭 지지”
대한간학회가 최근 발의된 ‘감염성 간염 관리에 관한 법률’을 국가 간염 관리 체계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간염의 예방과 진단, 치료, 연구를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법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는 ...
-
[인사] 산업통상부
◇ 과장급 전보 ▲ 배터리전기전자과장 강규형...
-
입 벌리고 자는 습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악화… 방치하면 합병증
입춘을 맞아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있지만, 오히려 계절 전환기에 잠자리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 난방과 건조한 공기는 코막힘과 비염을 유발해 코로 숨 쉬기 어렵게 만든다. 코로 숨 쉬시...
-
박리다매 전략의 후폭풍…애물단지 된 영양제들 [영양제 전성시대④]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 챙겨먹기’는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영양제와 건기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를 둘러싼 유통 채널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
李대통령 띄운 ‘설탕부담금’…의료계도 “더는 미룰 필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설탕 부담금’ 도입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띄운 가운데 설탕이 든 음료의 가격을 올리면 비만 유병률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료계 분석이 나왔다. 김현창 연세대 의대 예방의...
-
한미약품, 작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매출 1조5000억원 돌파
한미약품이 지난해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5천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 순이익 188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3.5%, 19.2%, 33.9% 늘었다. 이는 국내...
-
대법원 간 담배소송…건보공단 “국가 전매가 만든 인식 바꿀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소송 상고심을 진행하며 지난 2심에서 입증된 사실들을 토대로 흡연 피해자들의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담배 소송 ...
-
건보재정 위기에…건보공단 “과도한 진료 줄이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적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과잉 진료 단속 등을 강화해 재정 지출을 줄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 ...
-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1조8000억 투입…중앙감염병병원 건립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에 1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중앙감염병병원과 외상센터를 포함한 국가 필수의료 거점이 오는 2030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 및 중...
-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피해 주주 손해배상 청구 줄패소
‘인보사’(인보사케이주)' 성분 조작 사태로 투자 손실을 본 주주들이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다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
-
한미약품 희귀질환 신약 ‘에페거글루카곤’, 美 FDA 혁신치료제 지정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약품의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을 혁신치료제(BTD)로 지정했다. 5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미국 FDA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에페거글루카곤을 혁신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