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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개편 하반기 윤곽…‘소득 하위 70% 똑같이 지급’ 손본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기초연금 개편 방향을 마련하고 저소득 노인에게 급여를 더 두텁게 지급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단계적 논의에 나선다. 현행 소득 하위 70% 일률 지급 방식은 노인 빈곤 완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논의에 맞춰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구조적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열린 기초연금 개편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국민 의견 반영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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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기본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의료계 “긴급대책 마련해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의료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계는 현장 혼란이 이미 심각한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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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70억 규모 투자 유치…화장품 사업 확장
신약 개발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신약 개발을 위한 300억 투자 유치에 이어 화장품 사업 확장 및 자체 브랜드 ‘유이크(UIQ)’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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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충돌 본격화…생산 차질·파업권 놓고 대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파업을 예고한 노동조합을 상대로 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노사 갈등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생산 공정 특성상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사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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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적용설에 선 그은 복지부…“확정된 바 없어”
정부가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며 재차 해명에 나섰다. 대통령 검토 지시 이후 기대감이 커졌지만, 보건복지부는 의료적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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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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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병 야간 저혈당 부담 줄인다…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 효과 확인
당원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Glycosade)’의 효과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확인됐다. 강윤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글리코세이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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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 술 한잔, 몸은 더 힘들다
건조주의보가 잦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에는 신체 피로가 누적되기 쉬워 음주에도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평소와 같은 양의 술에도 쉽게 취하거나 숙취와 무기력감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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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 의약품에 100% 관세 부과…한국은 15% 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입의약품과 그 원료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한국 등 무역합의를 체결한 국가에 대해서는 15% 관세율만 적용한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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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외친 통신3사…그래서 지금은 안전한가 [취재진담]
2026년 통신3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내렸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수장들은 하나같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외쳤다. 데이터센터 구축, AI 에이전트, 글로벌 협력까지 미래 청사진은 화려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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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백신’ 논란에 다시 고개 드는 ‘백신 불신론’…“국가예방접종 신뢰 흔들”
지난 2월 감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이물 백신 감사 결과에 대한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선 국정조사 요구까지 나왔고, 이를 계기로 한동안 잦아들었던 ‘백신 불신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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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오, 정부 전폭 지원에 고공행진…K바이오는 숨고르기 [K바이오 수출 30조원 시대③]
정부가 반도체를 이어갈 제2의 먹거리 산업으로 ‘제약‧바이오’를 낙점했다. 2030년까지 기술수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K-바이오는 지난해 기술수출 20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지만,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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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의료용품 공급망 비상…“가격 지원방안 검토”
중동 전쟁 여파로 일회용 주사기, 의약품 포장지 등의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이 우려되자 보건당국이 “수술·치료 등에 영향이 없도록 상황을 긴밀히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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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알고리즘 개선 ‘마이크라2’…서맥 환자 치료 옵션 넓힌다
서맥을 앓는 고령 환자를 위한 차세대 심박동기가 출시됐다. 메드트로닉은 배터리 수명과 알고리즘을 개선한 ‘마이크라2’가 서맥성 부정맥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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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 출시 첫 해 매출 118억원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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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소식 한번에”…국립암센터 ‘희귀암정보포털’ 운영
국립암센터가 희귀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의료진과의 연결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은 ‘희귀암정보포털’을 공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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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프론티어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 계약
LG화학이 미개척 표적을 정밀 겨냥한 혁신 항암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LG화학은 2일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와 임상 1상 진입을 앞둔 항암 신약 후보물질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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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비만 알약 ‘파운다요’ FDA 승인…“약물 접근성 전환점”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로 유명한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1(GLP-1) 비만약 ‘파운다요’(오포글리프론)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2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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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기울어진 치아, 난발치… 그냥 뽑아도 될까?
소화기관의 시작점인 치아는 활 모양으로 입속 위턱과 아래턱에 배열되어 있으며, 치아의 바깥층은 법랑질로 구성되어 있어 단단한 구조를 이룬다. 치아의 주요 기능은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뿐 아니라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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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이어 농지 조사까지…‘규제 확대’에 위축되는 환자들
정부 정책이 정신과 질환 환자의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 운전 단속 강화와 농지 조사 과정에서 정신과 질환과 인지장애 환자에 대한 규제가 확대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