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민선 9기 태안군 청렴도, 지자체장 철학에 달렸다
윤희신 태안군수가 민선 9기 새로운 도약을 천명한 가운데 지역 경제 살리기와 공무원 청렴도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역 경제 부흥을 위한 정책은 다양한 대응책이 나온 반면 기관 청렴도 부분 개혁에는 정책적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태안군은 민선 8기 종합청렴도 5등급을 기록한데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올해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전면 전환한다고 22일 기획예산단당관 주재로 브리핑이 있었다. 종합청렴도는 지자체 신인도 평가로 기관장 리더십과 공무원의 행정서비스가 매...

중국인 관광객 1000여 명…대산항 통해 입항 관광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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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KAIST, 비만 멈추는 '유전자 스위치' 찾았다
KAIST가 지방세포의 생성을 멈추는 스위치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이는 비만은 물론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질환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생명과학과 임대식·강주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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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유전자 조립을 레고처럼 한다"… 생명연, 다중 유전자 조립 자동화 개발
여러 유전자를 한 번에 조립해 미생물 설계와 균주 구축 공정을 단 3일로 줄이는 고효율 다중 유전자 조립 자동화 기술이 등장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합성생물학연구센터 이대희 박사팀은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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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기억은 있는데 왜 못 떠올릴까?'… IBS, '뇌의 연결선' 찾다
기억이 뇌에 저장됐더라도 세포와 세포를 잇는 통로가 튼튼하지 않으면 기억을 다시 꺼낼 수 없다는 뇌 과학적 원리가 규명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강봉균 기억및교세포연구단장팀은 엔그램 세포와 이 세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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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극저온 양자물질 전자, 눈으로 본다'… KAIST, 양자물질 속 전자 '군무' 확인
KAIST가 양자물질 내부에서 전류 손실 없이 흐르는 초전도 현상 핵심인 전자 질서가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순간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KAIST 물리학과 양용수·이성빈·양희준·김용관 교수팀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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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경제, 구조적 정체 벗고…“전환기 준비해야”
당진항의 물동량 흐름이 단기 회복을 넘어 구조적 전환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닌 산업 구조 변화와 물류 환경 재편 속에서, 향후 항만 경쟁력은 새로운 화물과 기능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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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서울대, RNA 변형 ‘단분자’로 읽는 AI 개발
개별 RNA 분자 수준에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RNA 변형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나왔다.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백대현 교수팀이 AI와 단분자 시퀀싱 기술을 결합해 RNA 변형을 단분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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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레이저로 반도체 성질 ‘직접 그린다’… KBSI, 라만 융합장비로 상변화 정밀 제어
국산 분석장비를 활용해 레이저로 반도체 구조를 자유롭게 설계하고 그리는 기술이 개발돼 차세대 확률 컴퓨팅 소자 구현 가능성이 열렸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전략장비개발연구단 홍웅기 박사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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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레이저로 블랙홀 더 선명하게 본다'… KAIST, 세계 최초 구현
레이저를 이용해 블랙홀을 더욱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는 전파망원경 기준 신호 기술이 개발됐다. KAIST 기계공학과 김정원 교수팀은 한국천문연구원(KASI),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독일 막스플랑크 전파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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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KAIST, 친환경 초소형 나노반도체 발광효율 18배 높였다
KAIST가 친환경 나노 반도체의 발광 효율을 기존 1% 미만에서 18.1%로 끌어올리는 원자 수준 표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양자 통신, 적외선 센서용 초소형 발광 소자의 성능을 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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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청색 OLED' 수명 난제, 슈퍼컴으로 풀었다… KISTI-KAIST 공동연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KAIST 연구팀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최대 약점인 청색 소자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분자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OLED는 유기물이 스스로 빛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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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반지 끼면 가상 물체 촉감 그대로'... 성균관대, 초경량 햅틱장치 개발
반지 하나로 가상 물체의 단단함과 크기를 실제처럼 느끼는 기술이 나왔다. 한국연구재단은 김선국 성균관대 교수팀이 스위스 로잔공대(EPFL)와 공동으로 반지 형태의 초경량 웨어러블 햅틱 장치 ‘오리링(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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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IBS, 뇌파 닮은 초음파로 만성 통증 완화 성공
뇌파를 모사한 초음파 자극으로 척수 속 별세포(성상교세포)를 조절해 약물이나 수술 없이도 만성 통증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길이 열렸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박주민 연구위원팀은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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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유전자 기능 규명 20년 난제' AI로 풀어낸다
유전자 서열은 알지만 기능은 모르는 미생물 연구의 오랜 난제를 인공지능(AI) 예측과 실험 검증을 결합해 해결하는 길이 열렸다. 2000년대 초 생명체 모든 유전자 구성을 해독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생명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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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뇌암, 어디서 시작됐나 봤더니'... KAIST-연세대, 재발 잦은 신경교종 근원세포 확인
젊은 성인에게 주로 발생하며 재발률이 높은 뇌암의 시작점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과 연세대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팀은 뇌암이 처음 시작하는 기원세포를 찾아내 암 발생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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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생명연-독성연, '식품·화장품 실리카 나노입자' 중뇌 발달과정 교란 규명
식품·화장품 등에 쓰는 실리카(SiO2) 나노입자가 사람 줄기세포로 만든 중뇌 오가노이드에서 세포를 죽이지 않아도 태아 뇌 발달 핵심 과정인 도파민 신경계 형성과 신경 네트워크 성숙을 약하게 만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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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붙이고만 있으면 혈압 측정 끝”… 기계연, 세계 최초 초음파 혈압센서 개발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팔을 강하게 압박하는 혈압 측정밴드 ‘커프’ 없이도 초음파를 이용해 혈압을 실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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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KAIST, 반도체 성능 망치는 ‘전자 함정’ 1000배 더 정밀하게 찾는다
KAIST가 반도체 성능을 떨어뜨리는 전자 트랩을 1000배 더 민감하게 찾아내는 새로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전자 트랩은 반도체 결정 내부의 결함이나 불순물 등으로 생기는 일종의 '전자 함정'으로, 반도체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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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백금 1g이 82g 효과'…아주대, 극한 촉매기술로 '그린스소' 생산력 증
값비싼 백금(Pt)을 원자 하나까지 아껴서 수소를 생산하는 극한 기술이 개발됐다. 이는 자연계의 물리적 본능인 원자 뭉침 현상을 제어해 소재 효율을 이론적 한계치까지 끌어올린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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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과학] KRISS, 전고체전지 생산비 1/10로 낮추는 기술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화재 위험 없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생산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추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KRISS 첨단소재측정그룹 연구팀은 고체전해질 분말에 특수 화합물을 입히는 코팅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