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현금결제, 지켜야 할 사회 인프라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210.460x260.0.jpg)
현금결제, 지켜야 할 사회 인프라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
현금 없는 일상이 보편화되고 있다. 수년 전 버스에서 현금 승차가 사라졌고, 식당과 카페에서도 현금을 받지 않는 매장이 늘고 있다. 택시에서 현금을 내는 것조차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다. 소비의 축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비현금 수단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금자동인출기(ATM) 설치 규모는 2013년 12만4000대 수준에서 2025년 10만대 미만으로 줄었다고 하니, 현금 수요 자체가 감소한 측면도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탈(脫) 현금화 현상은 보관과 소지의 불편, 계산과 정산의 번거로움 등 현금이...
![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9.460x260.0.png)
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
![미국·이란전쟁 역사적 변곡, 초당적 대응 이어져야 [백승주의 K 정치병법]](/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130.460x260.0.jpg)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48)
‘성모의 대관식’은 특히 13~15세기에 이탈리아에서 많이 그려진 테마 중 하나였다. 17세기까지 지속적으로 성모 승천 이후 대관식이 열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천상의 모후’로서의 이미...
-
두경부암 방사선 치료 후 지속적인 치과검진 필요 [건강 나침반]
두경부암은 코, 입, 인두, 후두 등 얼굴과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한다.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두경부암 환자는 두경부암 초기는 수술적 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 중 더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해서 시행하...
-
소멸시효 때문에 유류분청구 못할 수 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지 10년이 넘었는데 유류분 청구가 가능할까요? 여러 사정으로 부모님의 사망 사실이나 재산 여부를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유류분 청구를 할 수 있는지, 시효가 지났다면 어떤 대처...
-
국민 절반은 이앓이 중, 올바른 칫솔질이 가장 중요 [건강 나침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2년 치과 외래 진료 환자 수는 2424만 명으로 대략 우리나라 인구수의 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다빈도 질병으로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1809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
-
휴가철 장거리 운전 후 종아리 저리다면… 디스크 때문 [건강 나침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경우에 따라 장거리 운전을 피할 수 없기도 하다. 특히 정체된 도로에서 오랜 시간을 운전할 경우 허리가 받는 압박...
-
예비 중학생 위한 수학학습법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은 예비 중학생으로 내년엔 중학교로 올라가게 된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면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를 미리 알고 가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에서 중학...
-
2025학년도 ‘무전공 선발’ 감 잡기
2025학년도 대입 변화는 ‘의대 증원’에 국한되지 않는다. 학교폭력사항의 대입 반영, 선택과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정시 전형 등 여러 변화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올해 대입의 폭넓게 영향을 줄 수 있는 ...
-
2025 수시 대학별 특징 –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편
수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시모집요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바쁜 수험생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진학사가 2025학년도 수시를 대비해 서울 소재 일부 대학의 특징을 정리했다. 1. 건국대...
-
습한 여름 장마철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신체 이상 신호 [건강 나침반]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적정 실내 습도는 40~50%인 것에 반해 장마철에는 습도가 80% 이상까지 상승한다. 이러한 습도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
-
여름방학에 시작하는 우리아이 교정, 주의해야할 점은? [건강 나침반]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교정치료를 시작하려는 부모가 많다. 교정치료 초기에는 여러 번 치과를 찾아야하기 때문에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방학에 교정을 시작하게 된다. 막상 교정치료를 앞두면 걱정이 많...
-
2024년 동경도지사선거의 결과가 제시하는 일본정치의 향방
지난 7월 7일, 일본에서는 동경도의 지사를 뽑는 도지사선거와 도의회의원 일부를 뽑는 보궐선거가 함께 진행됐다. 주된 관심의 대상이었던 동경도지사선거의 결과는 도지사선거 사상 최다인 56명의 입후보자 중...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2)
원근법 이용 3차원의 공간 완벽하게 모방 재현 페르메이르는 대부분 왼쪽 창에서 빛이 들어오는 구도를 즐겨 그렸다. 창에 걸린 커튼의 붉은색이 유리창을 통해 비치며 빛이 닿지 않는 벽의 어두운 부분을 붉게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6)
이 그림은 상상과 실재가 공존하는 고갱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Jean Paul Sartre)는 인간에게 ‘상상’하는 행위와 ‘지각’하는 행위는 동등한 정신 활동이고, 그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7)
우리가 가장 잘 아는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의 작품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이고 그 다음이 ‘우유를 따르는 하녀’일 것이다. 필자는 이 작품 앞에 서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핑 돌았다.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21)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서 '마네와 드가의 특별전'이 2023년 3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렸다. 전시장에 들어서니 마네(Edouard Manet, 1832~1883)의 초상화가 우리를 맞아주고 있었다. 마네는 사진작가들과 동료 화...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22)
오르세 미술관의 큐레이터들에게 ‘만약 미술관에 불이 난다면 어떤 그림을 가장 먼저 들고 나갈 것인가’라고 물었다. 오르세를 대표하는 명작 중 마네(Edouard Manet, 1832~1883)의 ‘풀밭 위의 점심’이...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23)
필자는 퓰리처상 수상자인 미술평론가 서배스천 스미(Sebastian Smee)의 <관계의 미술사 The Art of Rivalry>에서 '마네와 드가'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읽었다. 그래서 두 화가의 라이벌 관계를 증언해 주는 ‘마네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47)
카렐 파브리티우스(Carel Fabritius, 1622~1654)의 <골드핀치 The Goldfinch>는 ‘황금방울새’로 많이 알려진 무척 작은 작품이다. 세로 33.5cm이고 가로 22.8cm에 불과해 어릴 적 쓰던 30cm 자보다 약간 큰 길이로 폭은...
-
‘칠판 글씨가 흐릿해요’ 나빠지는 아이 시력 [건강 나침반]
만약 아이가 칠판 글씨가 흐릿하다고 말하거나, TV를 시청할 때 잘 보이지 않아 눈을 찡그리는 일이 잦다면 근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도 많은데, 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