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니콜라 시몽 NH-아문디 부사장 “K-증시, ‘신흥국 꼬리표’ 떼고 선진 인프라로 진화 중”
“한국은 세계적인 혁신 기업과 풍부한 유동성을 갖춘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최근의 제도 개선은 한국 자본시장이 대형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선진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의 니콜라 시몽(Nicolas Simon) NH-아문디자산운용 부사장은 최근 쿠키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 증시의 접근성 제고 노력을 이같이 평가했다. 아문디는 운용 자산(AUM) 규모가 약 2조3000억유로(약 3800조원)에 달하는 유럽 1위 자산운용사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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