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홈플러스, 모두가 회생을 말하지만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6/22/kuk20260622000580.460x260.0.jpg)
홈플러스, 모두가 회생을 말하지만 [취재진담]
“홈플러스는 살려야 한다.” 한때 업계 2위 대형마트였던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자주 들리는 말 중 하나다. 문제는 모두가 회생을 원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먼저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는 주체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홈플러스는 다시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회생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을 집행해 달라는 것이다. 홈플러스의 논리는 명확하다. 운영자금이 공급되면 상품 수급이 정상화되고, 매출 회복과 영업 안정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홈플러스는 사실...
![투석 환자의 일상 회복: 복막투석과 재택 관리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389.460x260.0.jpg)
투석 환자의 일상 회복: 복막투석과 재택 관리 [병원이 집으로]
![K-컬처 관광3.0, 세계가 찾는 나라에서 세계가 배우는 나라로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⑬]](/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39.460x260.0.jpg)
-
[건강 나침반] 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임산부용 영양제 따져보고 골라야
글·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이유경 과장 최근 여성의 초혼 연령의 증가로 고령 임산부의 출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령 임산부의 경우 임신성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임신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
-
[진료실에서] 가을 타는 우리 아이 “우울증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글·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정 교수 #올해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 A(40)씨는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는 아들 때문에 고민이 크다. 말로만 듣던 소위 ‘초3병’이 일찍 찾아온 건 아...
-
[이홍구의 창업칼럼] 편의점의 진화와 업종 간의 치열한 경쟁
1인 가구, 2인 가구의 증가와 혼밥족의 확산, 경기침체, 그리고 편의점 상품의 다양화로 인해 전체 편의점의 매출이 오르며 관련 업계의 분위기는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정작 편의점의 점당 매출은 떨어지고 있다....
-
[진료실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아직 늦지 않았어요
글·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이경화 교수 지난달 27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감시체계를 보강한다고 밝히고 개인 위생 관리 및 예방 접종을 당부했다. 유행 시기가 다가오는...
-
[기자수첩] 약가협상 논란, 누구의 잘못인가
폐암표적치료제 ‘타그리소’로 인해 약가협상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는 ‘타그리소’ 약가협상을 자...
-
[기자수첩] 이해진이 말하는 네이버, 국감 오른 네이버와 다른가
“구글도 하고 있다” “구글에 빼앗길 광고를 막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이틀 연속 국정감사의 뭇매를 맞았다. 네이버의 기사 배열 조작, 시장 지배력 남용 등 그간 불거진 ...
-
[기자수첩] 증인 불러놓고 더듬더듬… ‘공부 부족’ 국감
국정감사는 국회의 대 정부 견제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감사로 국정운영에 있어 궤도를 수정하고 잘못된 점을 밝혀내는 3권분립형태 정부의 꽃이다. 기업·정부부처의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혹은 지체되고...
-
[기자수첩] 캠코를 위한 변명
캠코(자산관리공사)는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으로부터 위탁받은 국세체납 징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적받았다.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5년 동안 체납액의 징...
-
[기자수첩] 수백만원 등록금, 현금만 고집하는 대학
신용카드 사용은 일상이다.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를 사거나 택시로 근거리를 이동해도 카드 계산이 이뤄진다. 이처럼 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하는 세상에서 유독 뒷걸음치는 곳이 있다. 수백만원에 달하는 등록...
-
삼성전자, 김기남 DS부문장‧김현석 CE부문장‧고동진 IM부문장 임명
삼성전자가 31일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장, CE(소비자 가전)부문장, IM(IT‧모바일)부문장 인사를 단행했다.DS부문장에는 김기남 사장이 임명됐다. 김 사장은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삼성 종합기술원장과 메...
-
[기자수첩]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본격 논의가 필요하다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은 빠져 다음으로 미뤄졌다. 지난 20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을 보면 보...
-
[기자수첩] 중기중앙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불공정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300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1962년 설립된 경체단체이다. 박성택 회장은 중앙회 홈페이지 인사말를 통 중소기업대변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
-
[기자수첩] 취임 다음날 국감 온 이동빈…공적자금 상환 험난하다
수협 공적자금 상환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 26일 국감에서 수협중앙회 임직원들이 빚더미에 앉아있으면서 억대 보수를 챙긴다고 맹비난했다. 황주홍 의원(국민의당 )에 따르면 억대 연봉자는 김...
-
[이슈 인 심리학] 외로움과 고독은 다르다…‘고독사’ 문제 해결하려면
지난달 20일 강원 춘천시 효자동 한 빌라에서 A씨(62)가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추석 명절을 보름여 앞두고 발생한 '고독사'였다. A씨의 가족들은 그를 자주 찾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에는 부산 연제...
-
[건강 나침반] 수험생 ‘불면증’ 관리
글·세란병원 신경과 조소영 과장 아무리 공부를 해도 부족한 듯 보이고, 체계적으로 시간을 쪼개써도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며,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잠을 너무 많이 잔 것 같은 조급함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
-
[뇌졸중 예방·관리③] 뇌졸중 “빨리 빨리를 기억하세요”
글·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허성혁 교수 국내에서는 1년에 10만 명 이상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는데, 이는 대략 5분에 1명꼴이다. 뇌졸중 치료기술의 발달로 사망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인구 고령화와 함께 발생...
-
[기자수첩] 요양병원, 시작부터 꼬인 실타래 어떻게 풀까
“현장에서 보면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모 의사의 말이다. 요양병원은 말 그대로 치료와 요양이 필요한 환자들이 가는 의료기관이다. 의료법은 요양병원의 입원대상을 ‘노인성 질...
-
[기자수첩] 핵심 빠진 프랜차이즈 자정안… ‘결과’부터 보여줘야
상생과 갑질 근절을 위해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산고 끝에 마련한 자정혁신안은 결국 핵심이 빠진 중언부언에 그쳤다.27일 협회는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최근 불거진 오너 갑질과 통행세 등 불미스러운 문제...
-
[기자수첩] 윤리보다 성과가 우선인 '롯데'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시끄러워지자 이사회에 사표를 냈다가 반려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얼마 전 화제가 됐다.이 대표는 롯데월드 대표 시절인 2012년 이 회사에 20년 넘게 근무한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