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8연패’ vs ‘12연패’ 멸망전…키움, SSG 꺾고 연패 탈출
8연패의 키움과 12연패의 SSG과 맞붙은 ‘단두대 매치’에서 키움이 오랜만에 승리를 만끽했다. 선취점을 올렸음에도 역전패를 당한 SSG는 충격의 13연패를 당하면서 창단 이후 최다 연패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는 불명예를 떠안았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 원정 경기에서 12-6 ‘더블 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SSG는 지난 5월17일 LG 트윈스전을 패한 이후 시작된 연패를 이날도 끊어내지 못했다. 13연패 기록은 팀 역대 최다 연패로 기록됐다. 이는 인천...

두산, 아시아쿼터로 日 좌완 타카다 영입…총액 12만 달러

-
두산, 이영하 잡았다…4년 최대 52억 FA 계약
두산 베어스는 27일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이영하(28)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 연봉 총액 23억, 인센티브 6억)에 계약했다. 이영하는 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통산 355경기에서 802.1이닝을 소...
-
김현수, LG 떠나 KT行…3년 50억원 계약 체결
김현수가 LG 트윈스를 떠나 KT 위즈와 FA 계약을 맺었다. KT는 25일 외야수 김현수와 3년 5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
‘4관왕’ 폰세, 19년 만 한화 출신 MVP…신인왕은 KT 안현민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KBO를 폭격한 코디 폰세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신인왕은 KT 위즈 안현민이 받았다. 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
-
2026년에도 LG 캡틴은 박해민…4년 65억원에 FA 계약 체결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던 외야수 박해민(35)이 원소속팀 LG 트윈스에 잔류했다. 이번 시즌 ‘외야 수비의 신’으로 불리며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구했던 LG 박해민은 한 시즌 동안 주장으로도 활약하며 팀...
-
키움, 송성문 MLB 진출 위해 포스팅 공시 요청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한다. 키움은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송성문에 대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후 KBO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
-
‘충격 이적’ 강백호, 한화와 FA 100억원 계약 초읽기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스포츠업계에 따르면 KBO를 대표하는 거포 강백호가 한화와 FA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강백호는 올겨울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꼽...
-
충격의 2차 드래프트…‘72억’ 안치홍, 1순위로 전격 키움行
2025 KBO 2차 드래프트 결과가 발표됐다. 2024시즌에 앞서 4+2년 72억원에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은 안치홍이 키움 히어로즈로 향한다. 19일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
-
‘현격한 수준차’ 日야구에 눌린 한국, 4-11 대패…일본전 10연패 수렁
한국 야구가 이번에도 일본 야구를 넘지 못했다. 한국은 15일 오후 6시3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에서 4-11로 패했다. 일본전 연패가 ‘10’으로 늘어났다. 한...
-
‘아쉬운 4회’ 곽빈, 일본전 3.1이닝 3실점…3-3 동점 허용
곽빈이 1~3회를 잘 풀고도 4회에 무너졌다. 곽빈은 15일 오후 6시3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1이닝 동안 59구를 던지며 3피안타 1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
-
日 잠재운 안현민·송성문, 백투백 홈런 작렬…한국, 일본전 3-0 리드
안현민과 송성문이 도쿄돔을 잠재웠다. 한국은 15일 오후 6시3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에서 안현민과 송성문의 홈런을 앞세워 4회초 3-0 리드를 잡았다. 이날 일본...
-
KT, 아시아쿼터로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 영입
KT 위즈가 아시아쿼터로 일본 독립리그 야구단의 투수를 선택했다. KT는 14일 아시아쿼터 선수로 스기모토 코우키를 총액 12만달러(연봉 9만달러·인센티브 3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완 투수 스기모...
-
한화, 아시아쿼터로 대만 국대 출신 왕옌청 영입
한화 이글스가 13일,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이던 왕옌청(王彦程, 대만, 2001년생, 180㎝ 82㎏)과 연봉 10만 달러(약 1억4700만원)에 계약했다. 왕옌청은 대만 국가대표 출신의 좌...
-
폰세, 최동원상 수상…“위대한 투수, 최동원 기억하겠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제12회 BNK 최동원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BNK 최동원상’은 2025시즌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
-
한화, 베테랑 포수 이재원 플레잉코치 선임…“지도자 기회 감사”
한화 이글스는 11일 포수 이재원을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이재원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해 플레잉코치 역할을 제안했고, 이재원도 흔쾌히 구단의 제안을 수락했다. 구단은 “...
-
염경엽 감독, LG와 3년 총액 30억 재계약…역대 감독 최고 대우
‘염갈량’ 염경엽 감독이 LG 트윈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LG는 8일 염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최대 30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21억원, 옵션 2억원)에 재계약했다. 이번 계약은 역대 KBO리그 감독 중 최고 대우이...
-
한국, 체코와 WBC 평가전서 2-0 리드…선발 투수 곽빈 ‘완벽투’
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선발 등판한 곽빈(두산)은 2년 8개월 만에 만난 체코와 리턴매치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곽빈은 8일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
은퇴 선언한 박병호, 히어로즈 지도자로…키움 잔류군 선임코치 임명
은퇴를 선언한 박병호가 키움 히어로즈의 지도자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키움은 4일 박병호를 잔류군 선임코치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2005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 선임코치는 2011년 트...
-
‘418홈런 레전드’ 삼성 박병호, 현역 은퇴…“팬들 사랑 잊지 못해”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병호와 투수 임창민이 은퇴한다. 삼성은 3일 “박병호와 임창민이 최근 구단에 현역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한국 야구를 위해 활약한 두 베테랑 선수의 플레이...
-
삼성,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계약 기간 2+1년 최대 23억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다. 삼성은 3일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2025시즌을 끝으로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박 감독은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연간 인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