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일반
![“다시 복숭아밭으로”…30년 당뇨 이겨낸 농부의 일상 회복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7/21/kuk20260721000231.460x260.0.png)
“다시 복숭아밭으로”…30년 당뇨 이겨낸 농부의 일상 회복 [당 편한 세상]
30년간 당뇨병을 앓으며 합병증 위기를 겪은 70대 여성이 건강을 회복해 다시 농사일을 이어가는 일상이 공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41회에서는 남편과 함께 복숭아 농사를 지으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는 최돈숙(70)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금은 농사일을 거뜬히 해내고 있지만,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상황은 달랐다. 30년간 당뇨병을 앓아온 최 씨는 약물치료와 인슐린 주사를 이어왔지만 저혈당과 고혈당이 반복됐고,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 데다 발 감각까지 둔해져 걷...
![재택의료를 통해 우연을 길들이다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15/kuk20260715000458.460x260.0.jpg)
재택의료를 통해 우연을 길들이다 [병원이 집으로]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2.460x260.0.jpg?v=5d18fd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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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끝났는데 허리가 아프다면?
허리 통증은 우리가 살면서 흔히 겪는 증상이다. 대부분 디스크나 퇴행성 관절 질환쯤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암 병력이 있는 분들이 약물이나 물리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허리 통증을 겪는다면 척추암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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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국민 건강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의협, 정부에 제재 촉구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방송인 박나래씨를 둘러싼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논란과 관련해 정부에 강력한 제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전날 서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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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부작용 35건 접수…중대한 이상 사례도 2건 발생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최소 35건의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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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마운자로’, 당뇨환자 건보 적용 첫 관문 통과
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당뇨병 환자의 보조제 처방 시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열고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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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판 커진다…먹는 마운자로·고용량 위고비 국내 상륙 초읽기
2026년 비만치료제 시장은 먹는 제형과 고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먹는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을 내년 미국 출시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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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등 비상시 의료인 수급현황 파악 가능해져
앞으로 비상 상황 시 정부가 의료기관의 의료인 취업 현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4일 국회와 정부 등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보건의료인력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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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기본법 발의 1주년, 법안 논의는 함흥차사[안기종의 환자 샤우팅]
오늘(12월 3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이자, 환자의 투병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환자기본법 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위헌적 비상계엄 사태로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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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항생제 내성균 감염 4만5000건…역대 최고
국내에서 ‘슈퍼세균’, ‘슈퍼박테리아’ 등으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된 사례가 올해 들어 4만5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감염 사례는 연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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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노쇠’ 속 숨겨진 병리…재택의료 깊이·균형 필요한 이유
현대 의료의 패러다임이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재택의료’가 핵심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병원 중심의 의료는 질병을 장기별로 쪼개어 분석하는 환원론적(Reductio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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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사고 배상 보험료 정부가 지원…최대 15억원 보장
보건복지부는 산부인과와 소아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 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국가의 필수의료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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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면 근육도 빠진다?”…위고비 연구가 뒤집어
비만 치료에 있어 가장 큰 불안은 ‘근손실’이다. 체중을 감량할 때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함께 빠져나가며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프랑스 고도비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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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째 늘어난 독감환자, 작년 같은 때의 14배 수준…학령기 아이 ‘주의’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최근 4주 내내 증가해 지난해 이맘때의 14배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학령기 청소년에 독감 환자가 집중됐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표본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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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정책 개발 기여’ 서영석·김남희, 치매학회 특별상 수상
의정활동을 통해 치매 정책 개발에 힘을 쏟은 서영석·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치매학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치매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쿠키뉴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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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만 늘고 혈당은 그대로” 쿠키건강TV가 전하는 당뇨 극복기
“약은 늘어 가는데, 혈당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어요.” 당뇨병 진단 3년차부터 시야가 흐려지고, 극심한 피로감이 이어졌다. 식단을 개선하고 약을 바꿔도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당뇨 환자라면 흔히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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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존중·보건의료 향상’에 힘쓴 기업·기관 8곳, 미래행복대상 수상
인권 존중 기업문화 확산과 국민 보건의료 향상, 지속 가능한 경제 환경 구축 등 우리 사회 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8개 기관이 ‘제9회 미래행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행복대상’은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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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김남희 의원, 치매정책 발전 공로로 ‘대한치매학회 특별상’ 수상
서영석·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치매학회 특별상을 받는다. 대한치매학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쿠키뉴스 창간 21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7주년 기념행사’에서 두 의원에게 특별상과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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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지역가입자 건보료 새로 책정…소득 줄었다면 ‘조정 신청’ 가능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들은 매년 11월에 1년간 납부할 새로운 건강보험료가 책정된다. 지난해 소득이 증가했거나 올해 재산이 늘었다면 이번 달 고지서부터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 반면 소득과 재산이 줄었다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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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독감, 유행 속도 더 빨라졌다…일주일새 환자 68% 증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7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인플루엔자 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300개 표본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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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무줄’ 건보료 예상 수입 추계…“재정 안전성 흔들”
정부가 최근 5년간(2020∼2024년) 건강보험료 예상 수입을 실제보다 총 9조8000억원 적게 예측(과소추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 예상 수입액 기준으로 정부 지원금(국고지원)을 산정하는데, 정부의 고무줄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