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전담간호사 교육 누가?…“간호계가 책임져야” vs “의사가 지도해야”
간호법 시행으로 진료지원 업무를 맡는 전담간호사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지만, 교육 주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간호계는 전담간호사 교육기관 지정과 평가,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일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는 간협이 교육·관리를 독점해서는 안 된다며 제동을 걸었다. 2일 보건복지부는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고시는 진료지원 간호사(전담간호사)의 교육 과정을 공통 과정, 분야별 과정, 현장실...

“AI 해외직구 안전관리·규제 혁신”…식약처, 식의약 60대 과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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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사고 배상 최대 18억 보장…병원 보험료 전액 지원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 지원 보험이 확대된다. 산부인과뿐 아니라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전문의의 총 보장 한도는 18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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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살리는 가교 되겠다”…병협이 제시한 역할론
대한병원협회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소를 새 집행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중소병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병원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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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7년 새 73% 증가…정부 단속 고삐
정부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국적인 집중 단속에 나선다.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과 담배 자동판매기 운영기준 준수 여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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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DI·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글로벌 시장 연결고리 강화 이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이하 진흥원)이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을 글로벌 본사에 직접 연결하며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섰다. 진흥원은 미국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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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마트 물류 중심지 될 것”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가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용마로지스는 최근 경기도 안성시에 조성하는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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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AI 바우처 사업 선정…스마트글래스 기반 동물실험실 구축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스마트글래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동물실험 연구환경 구축에 나선다. 은평성모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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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트 시술 후 평생 복용약제, ‘아스피린’보다 ‘클로피도그렐’이 더 효과적”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 장기 유지요법으로 사용하는 항혈소판제 가운데 ‘클로피도그렐’이 기존 표준치료로 여겨져 온 ‘아스피린’보다 심혈관 사건과 주요 출혈 위험을 모두 낮춘다는 대규모 실제임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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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中 사업 재건 본격화…인삼 드링크 ‘원비디’ 수출 재개
일양약품이 중국 내 합자법인 분쟁을 끝내고 인삼 드링크 ‘원비디’의 중국 수출을 재개하며 현지 사업 정상화에 나섰다. 일양약품은 최근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현지 법인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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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만 3000명 넘게 자살 사망…자살 예방 ‘국가전략’을 다시 묻다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⑥]
“정부는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 지난해 12월24일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하며 김민석 국무총리가 했던 약속이다. “자살 예방을 국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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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데이터 주인은 누구인가”…디지털헬스케어법 공청회서 공방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둘러싸고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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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4만3850원·연 15회 획일적 규제”…의료계 거리 나선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범의료계가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험 대책특별위원회(이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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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2035년 79조·2050년 160조” 재정 부담 경고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기초연금 설계 방식에 따라 향후 수십조 원 규모의 재정 소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초연금 월 지급액을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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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 6단계로 예측…질병청, 한국형 기준 마련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질병 진행 위험을 6단계로 예측할 수 있는 한국형 기준이 마련됐다. 기억력 저하가 없는 인지정상 단계부터 경도인지장애, 치매까지 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로 향후 조기 개입과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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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치과·메디컬 인테리어 누적 2000호 수주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메디컬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한 지 9년 만에 누적 수주 2000호를 돌파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2일 이같이 밝히며 다수의 치과와 협업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스태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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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캅스바이오와 차세대 메닌 저해제 개발 나서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한계로 꼽히는 ‘획득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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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사용승인 획득…하반기 시운전 돌입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 만으로, 회사는 올해 하반기 시운전과 생산 시스템 검증에 돌입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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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건보 적용 논의 ‘급물살’…연 최대 7000억원 재정 부담 우려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재정 부담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연간 탈모 치료제 공급액이 25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급여 대상과 본인부담률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이 수천억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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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삼킨 ‘대주주 리스크’…한미약품, 대형 기술수출에도 주가 폭락 배경은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를 상대로 신약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대형 기술수출이라는 호재보다 최대주주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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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병원 정보 공유 강화했더니…응급환자 이송 지연 감소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를 타고 도로 위를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정부 시범사업에서 이송시간과 중증환자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