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진료협력체계·거점병원 기준 구체화
정부가 지역 주도의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마련에 착수했다. 진료권별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거점의료기관 지정 기준, 필수의료 취약지 지정 절차 등을 구체화해 내년 법 시행을 준비한다.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역필수의료법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필수의료를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위기임신보호출산제 2년…상담 1만8000건, 절반 이상 원가정 양육 선택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 그 너머를 위해 [아픈 아이들의 교실⑦]](/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27.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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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 속 제약바이오 ‘유상증자’ 계속…독일까 약일까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여파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유상증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혁신신약 연구개발(R&D)과 해외 진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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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10명 중 9명 “복무기간 2년이면 공보의·군의관 한다”
의과대학 학생의 90% 이상이 복무기간을 24개월로 줄이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나 군의관 복무를 희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료정책연구소 연구 용역으로 수행한 의대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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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독립 발목 잡는 ‘세대분리법’…정부, 개선안 논의 착수
정부가 만 30세 미만 청년들의 독립을 가로막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논의에 착수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인스파이어 1호점 비즈니스센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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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질병청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선정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팬데믹에 대비해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한다. 정부가 mRNA 백신의 비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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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mRNA 백신 개발사업’ 4개 기업 선정
질병관리청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녹십자, 레모넥스, 유바이오로직스, 한국비엠아이다. 이번 사업은 팬데믹에 대비해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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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대 증원 원칙 바꿔 안타까워…수업 정상화 기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복지부는 17일 기자단에 낸 입장문에서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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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 첫 TV 광고 공개
신신제약이 ‘신신파스 플렉스(Flex) 시리즈’의 첫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붙이고 떼는 과정이 편한 ‘안 아픈 파스’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피부 트러블로 파스 사용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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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광고 캠페인 온에어”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 크림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한다고 17일 밝혔다. TV 광고는 전년도에 이어 배우 박지현이 출연한 광고로 17일부터 재개하며, 디지털 콘텐츠를 신규로 선보인다. 디지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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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차세대 고형암 치료제 개발 나선다
국립암센터가 ‘면역세포 유전자 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을 출범하고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면역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국립암센터는 엄현석 혈액암센터 교수를 면역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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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원점 회귀’…환자들 “대국민 사기” “의사 못 이겨” 비판
의과대학생들의 수업 참여가 미진한 상태에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했다. 1년 넘게 이어진 의정갈등 상황에서 불편을 감수해온 환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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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두바이 더마 2025’ 참가…“중동시장 입지 확대”
휴온스그룹이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피부미용 전시회에 참석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4~16일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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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피부 딱딱하고 손끝 하얗다면…“전신경화증 의심”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딱딱해지고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며, 이유 없는 호흡곤란이 반복된다면 ‘청소년 전신경화증’(JSSc)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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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숨 쉴 권리’ 보장”…학계, ‘호흡기질환 환경 개선’ 정책 제안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들어서는 가운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 중증 호흡기질환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의 ‘숨 쉴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제언이 나왔다. 대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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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증원 없던 일로…정원 ‘3058명’ 확정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다. 교육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학생들의 복귀를 촉구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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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증원 전으로 복귀
교육부는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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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브라보 캠페인’ 진행
세계 혈우인의 날인 17일, JW중외제약이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세계 혈우인의 날은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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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수술, 3D 시뮬레이션으로 환자 맞춤형 시행”
나이가 들수록 무릎이 아프고 뻣뻣하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손상이 진행돼 통증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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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구도 고령화…263만명 중 절반은 65세 이상
한국이 최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65세를 넘긴 고령 장애인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 등록을 한 사람은 263만여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은 55.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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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투자 심리상담’ 37만건…91% “호전” 96% “주변 추천”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약 37만건의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서울 성동구 세은심리상담연구소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