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HLB, 간암 신약 또 FDA 문턱 못 넘어…제조시설 문제로 ‘보완 요구’
HLB의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문턱을 또 넘지 못했다. 임상 유효성이나 안전성 문제가 아닌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품질관리 지적이 발목을 잡았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엘레바)가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RL은 리보세라닙 NDA에 포함된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 FDA는 해당 제조시설을 실사한 뒤 지적사항을 담은 ...

주사기·약포지 대란 끝났지만…중동전쟁 재개 가능성에 긴장
![재택의료 : 사람의 병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일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40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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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산자부 국책과제 선정…“바이오의약품 공정에 ‘디지털트윈’ 적용”
대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국책 과제로 ‘디지털트윈 기반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제조공정 기술 개발’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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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둔 전공의, 싸늘한 여론 속 환자단체와 대화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8일 환자 단체와 만난다. 두 단체가 만나는 것은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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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방치하면 간경변증·간암 위험… 조기검진 완치 열쇠 [건강 나침반]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는 2030년까지 B형과 C형 간염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험 종식을 위해 매년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로 정했다. 우리나라도 간염 예방과 조기 진단, 치료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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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늘면 국민연금 납부기간도 연장될까…“1인당 급여액 높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법정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64세까지 늘리면 1인당 급여액이 높아져 노후소득 보장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연금 재정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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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민 150만명, 담배회사 손배소 지지 서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5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국민 150만 명의 지지 서명을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공단은 서명 캠페인 결과와 정기석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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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시원한 여름 간식, 입속 건강엔 숨은 적 [건강 나침반]
여름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식중독, 피부질환 외에도 구강 내 세균 증식으로 충치와 잇몸 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 충치, 여름에 더 잘 생긴다? 치아우식증(충치)은 치아의 표면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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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의대생 8000여명 복귀 허용…집단행동에 또 물러선 정부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 수 없다.” 지난해 2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올린 글이다. 의정 갈등 1년5개월 만에 이 말은 현실이 됐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의 의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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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재 청담우리들병원장,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운영위원 선출
청담 우리들병원의 김신재 원장이 2025년도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은 관계자 및 지원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상급·종합병원 2명, 병의원 2명 등 총 9명이 서울의료관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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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ADC 항암 신약 ‘CKD-703’ 美 임상 진입
종근당이 자체 개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인 ‘CKD-703’의 1·2a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에 따라 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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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의대생 2학기 복귀 허용…의사 국시 추가 실시
정부가 장기 휴학 의대생들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들에 대한 유급·제적 처리는 각 대학에 자율로 맡기고, 미복귀 본과 3·4학년생을 위한 의사 국가시험(국시) 추가 실시도 검토한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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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전공의 만남 성사…“국민 눈높이 맞는 복귀방안 마련”
전공의 복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수련협의체가 25일 첫발을 뗐다. 정부는 “국민 눈높이에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건설적 논의를 하겠다”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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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혁 건국대병원 교수,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심승혁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임상적으로 초기 진단된 상피성 난소암에서 림프절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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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쿠웨이트 수출 계약 체결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의 다섯 번째 중동 진출 사례다. 걸프만 연안 6개국에선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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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인천국제공항 소방대 ‘재난·응급 대응’ 교육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소속 공항소방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의학 및 응급외상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는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종선 교수와 송명제 교수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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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차관 “전공의 수련협의체, 의정갈등 해소 계기로”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5일 오전 첫 회의를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협의체를 두고 “의정 갈등을 풀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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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팬데믹’ 경고등…“대비 충분하면 대응 가능”
올 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제2의 팬데믹 상황이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감염병 관리 국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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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제약사도 바이오시밀러 도전장…250조원 글로벌 시장 정조준
전통제약사인 대웅제약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근 종근당과 동아ST 등 기존 화학의약품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분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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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환자단체 만난다…“진심 어린 사과해야”
사직 전공의들이 오는 28일 환자 단체와 만남을 갖는다. 두 단체가 만나는 것은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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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누적 2000명 육박…하루 새 107명 증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을 넘나드는 가운데 하루 동안 전국 응급실에 이송된 온열질환자가 이틀째 100명을 넘어섰다. 지난 5월15일부터 가동된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누적 온열질환자는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