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HLB, 간암 신약 또 FDA 문턱 못 넘어…제조시설 문제로 ‘보완 요구’
HLB의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문턱을 또 넘지 못했다. 임상 유효성이나 안전성 문제가 아닌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품질관리 지적이 발목을 잡았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엘레바)가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RL은 리보세라닙 NDA에 포함된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 FDA는 해당 제조시설을 실사한 뒤 지적사항을 담은 ...

주사기·약포지 대란 끝났지만…중동전쟁 재개 가능성에 긴장
![재택의료 : 사람의 병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일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40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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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리들부스터’ 국내 독점판매 계약 체결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리들부스터’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며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휴메딕스는 최근 에보브테라퓨틱스와 ‘리들부스터 PN/EX’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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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말레이시아 공식 출시
휴젤이 동남아 의료미용 신흥 시장인 말레이시아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 6~7일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미용 학회인 AMSC(Aesthetic Medic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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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A형 혈우병 환자 운동 중 출혈 예방”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인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약한 환자의 운동 데이터와 출혈 예방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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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과 다이어트, 허리 디스크가 있을 때는 가벼운 걷기부터 [건강 나침반]
여러 논문에 의하면 복부 체중이 1kg 증가하면 요추 디스크가 받는 압력은 약 3~5kg 으로 약 3~5배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만으로 배 주변에 살이 찌게 되면 척추 사이 디스크가 받는 압력이 증가하여 허리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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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AI 기반 의료기기 FDA 인허가 100건 등재
GE헬스케어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100건에 대한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전했다. GE헬스케어는 A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 전 과정과 병원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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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전립선비대증 치료 옵션 ‘아이틴드’ 개원가 론칭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9일 전국 개원가를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 의료기기인 ‘아이틴드(iTind)’의 임상적 효과를 공유하는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이틴드의 개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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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위스 의약품 관세 250%” 엄포…로슈·노바티스 “100% 美 공장 생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스위스 제약업체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지인 ‘노이에취르허차이퉁’(NZZ)은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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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 혹, 안면 마비… 침샘암이 보내는 경고 신호? [진료실 건강팁]
얼굴 한쪽이 어색하게 느껴지거나, 말할 때 입 꼬리가 처지는 것 같이 비정상적으로 보인다면 우리는 흔히 피로나 단순한 신경 문제를 떠올린다. 만약 여기에 턱 밑이나 귀 앞쪽, 혹은 볼 안쪽에서 전에 없던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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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멈춘 청년의 시간…“일상복귀 지원 이어져야”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시대다. 의학의 발전이 ‘암은 곧 죽음’이라는 공식을 바꾸고 있지만, 암으로부터 벗어난 생존이 모두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삶의 바탕을 다지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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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본격화…수도권·인기과 쏠림 심화 우려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11일부터 전국 수련병원별로 시작된다. 지난해 2월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상당수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인기과 쏠림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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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인 진통제 복용, ‘약물 과용성 두통’ 위험 [건강 나침반]
여름철 냉방병 증상의 하나로 빈번히 나타나는 두통, 단순한 불편함으로 넘기기 쉽지만, 반복되거나 진통제에 의존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뇌 건강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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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포 기반 인공혈액’ 첨단바이오의약품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신청 등 후속 개발 절차가 가능해졌다. 줄기세포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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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환자, 각막세포 회복 위한 ‘제거 시기’ 관건"
고도근시 치료를 위한 안내렌즈삽입술(ICL)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 각막 투명도를 유지하는 각막 내피세포가 감소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정소향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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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진료비 급증 주범 ‘공급 팽창’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진료비 증가의 핵심 원인이 단순한 고령화나 소득 증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병상 수 등 의료 공급 팽창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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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의정갈등 사과에…의협 “정부 책임 인정한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년 반 동안 이어진 의정 갈등에 대해 환자·시민단체와 만나 사과한 것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장관으로서 정부의 책임을 자인하는 사과로써 의미가 있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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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성인 백혈병 대상 ‘안발셀’ IND 변경 신청
큐로셀은 성인 급성림프구성 백혈병(ALL) 대상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카티) 치료제인 ‘안발셀(CRC01)’의 임상 2상 개시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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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신약 ‘케이캡’, 美 3상 성공…FDA 문 두드린다
HK이노엔이 내놓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유지요법이 미국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했다. HK이노엔의 협업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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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실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남양주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에서 외국인 근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경희의료원, 경희-국제의료협력회, 한국국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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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제15회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김안과병원은 지난 6일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제15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 27명(전맹부 8명, 약시부 19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