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출생아 증가세 이어간다”…복지부, ‘인구 위기’ 극복 기여 유공자 75명 포상
정부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위기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7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정부는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을 계기로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인구정책 유공자 7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든 삶이 이어져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복지부는 저출생 대응에 머물지 않고 청년부터 노년까지 생...

‘로봇급’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원자력병원 박종욱 박사, 국제학술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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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의원 “TAVI 시술, 안전성·효과 고려한 균형 잡힌 급여 필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TAVI)’ 시행 3년이 지난 지금 환자 안전성과 치료 효과,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사이에서 균형 있는 수가를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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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 TAVI 시술, 급여 개선 모색해야”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에 있어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TAVI)의 건강보험 적용 혜택 확대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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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TAVI 시술, 초고령층에만 급여…많은 환자 치료 기회 놓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장질환 중 하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TAVI)’이 건강보험 제도에서 80세 이상 초고령층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며 많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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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자살률 OECD 1위 오명 극복”…李 정부 첫 범정부 예방대책 발표
이재명 정부가 2034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극복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간 자살 문제 대응이 치료 중심에 머물러 있었다는 문제의식 아래 장기연체자 채무 조정, 실업 장기화 방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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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개발 본격화
국립암센터는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이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고형암 대상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카티)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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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메딕스, 태웅메디칼USA와 클리어팁 독점 공급 계약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 기업 파인메딕스가 소화기 스텐트 전문 기업 태웅메디칼USA와 췌담도 초음파 내시경 조직 생검용 기구 ‘클리어팁(ClearTip)’ 2세대의 미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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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뷰센’, 9월 올리브영 ‘글로벌 K-뷰티 팝업’ 참여
오스템파마는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이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9월 글로벌 K-뷰티 팝업’ 참여 브랜드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전했다. 오스템파마는 오는 30일까지 명동·홍대·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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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에 1억원 후원
방탄소년단의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RM은 매년 9월 12일 본인 생일을 기념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작년에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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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의대 경쟁률 일제히 하락
의대 정원이 줄고 수험생 수가 늘어난 올해 대입에서 의대 경쟁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찌감치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의대의 경쟁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수험생들이 상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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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예산 늘었지만…체질 개선 마치지 못한 마퇴본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뒤에도 여전히 재단법인 시절 정관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마약 예방과 재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관 개정을 서둘러야 하지만, 내부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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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온열질환 환자 4배·사망자 3.2배 증가
최근 5년간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는 4배, 이로 인한 사망자는 3.2배 늘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공개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0년 1078명에서 2025년 43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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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비전문의 미용시술 88% 부작용…“진입장벽 높여야”
피부과 전문 의료인만 미용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반의나 비의료인이 미용 시술을 할 경우 부작용 발생 위험이 큰 만큼 비전문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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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개 병원, 지도전문의 지정…“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정부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수련환경을 혁신할 병원을 지정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2025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60개 수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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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강화하는 ‘지역필수의사제’…96명 모집에 36명 채용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채용률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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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국내 최대 페니실린 공장 증설…“필수약 공급망 강화”
보령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보령 안산 캠퍼스의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공장 확장과 자동화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구용 페니실린계 항생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3년 국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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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온라인 의료기기 불법광고 1만2000건…“취약층 노린다”
온라인상에서 의료기기 불법광고가 2022년 2369건에서 지난해 4075건으로 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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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돌아왔지만…국립대병원 여전히 ‘전공의 부족’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1년6개월 만에 돌아왔지만, 국립대병원 전공의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5개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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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프랑스 최대 공공의료 조달기관 ‘유니하’ 입찰 수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프랑스 최대 공공병원 구매협동조합 ‘유니하’의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니하는 1500개 이상의 공립병원과 130개 이상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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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김기표 교수, 2025 한국줄기세포학회 IJSC 우수논문상 수상
김기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교수(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가 2025년 한국줄기세포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IJSC(International Journal of Stem Cells) 우수논문상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