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점유율 확대…“하반기 성장 가속”
셀트리온의 고수익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들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유럽 주요 국가에서 처방 성과를 높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옴리클로의 올해 1분기 유럽 시장 점유율은 약 16%로 집계됐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9월 유럽에서 최초 출시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특히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스페...

HLB, 간암 신약 또 FDA 문턱 못 넘어…제조시설 문제로 ‘보완 요구’

-
의료혁신위 출범 착수…“국민이 만드는 진짜 의료개혁 실현”
정부가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과 응급실 환자 미수용 등 의료 현장의 위기를 해결하고,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의료개혁 기구를 신설한다. 보건복지부는 ‘국...
-
이식밖에 답 없던 희귀 간 질환…“‘빌베이’로 아이·가족 삶 되찾아”
희귀 간 질환인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PFIC) 치료제 ‘빌베이’(성분명 오데빅시바트)가 10월부터 건강보험에 등재된다. 25일 입센코리아에 따르면 PFIC는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담즙이 간에...
-
KRPIA 창립 25주년…“신약 접근성 향상 멈추지 않겠다”
배경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은 25일 “저출생, 초고령화라는 국가적인 어려운 상황 앞에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 신약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환자 신약 접근성 ...
-
재산 적을수록 건보료 많이 내는 ‘구조적 모순’ 여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여전히 재산이 적은 가입자에게 더 무거운 부담을 지우는 역진적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가 수년에 걸쳐 두 차례나 개편을 단행하고 올해 초 추가 보...
-
올해 약가 협상 결렬률 3배 급등…커지는 환자 부담
올해 국내외 제약업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간 약가 협상 결렬률이 지난해의 3배에 육박하며 2020년대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국민의힘)이 건보공...
-
“2개월만에 신약 후보물질 발굴”…제약사들, AI 활용해 개발 박차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 ‘신약 개발에서의 AI 활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드마...
-
타이레놀 ‘자폐 위험’ 트럼프 발언 후폭풍…산부인과 “고열 산모 얼음 마사지 권할 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신부의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증과 관련 있다고 발언하면서 산부인과 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이 발언 탓에 고열을 겪는 산모에게 처방할 수 있는 약이 사실상 ...
-
응급실 ‘수용 불가’ 고지 11만 건 넘어…“의정갈등 여파 여전”
응급실이 환자를 받을 수 없다고 고지한 사례가 11만 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8월까지 8만 건 넘게 발생해 의정갈등 여파가 여전했다. ‘응급실 뺑뺑이’가 계속된다면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
-
“할인광과 함께 76% 세일”…그린스토어, 건기식 할인 예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그린스토어가 유튜브 웹예능 ‘할인광’을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최대 7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으로, 직원들...
-
의료기관 자가주사제 원내 처방에…복지부 “약사법 위반 시 처벌”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에 자가주사제를 원외처방 원칙대로 취급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있다는 방침을 안내했다. 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과 지자체에 ‘자가주사제 처방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
-
서울대병원 노조, 파업 돌입…“임금체계 개편하라”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24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의 교섭 태도를 비판하며 불합리한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지난 17일 총파업을 예고했지...
-
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완료율 92.1%, 79.4%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이 초등 92.1%, 중등 79.4%를 기록했다. 예방접종 완료율은 표준 접종 시기와 권장 횟수를 모두 마친 비율을 의미한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24일 2025년 예방접...
-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6년간 9건…과징금 311억원
최근 6년간 제약사가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9건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부과된 과징금은 3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
-
건보료 1448만원 안 내고도 1577만원 환급…“본인부담상한제 허점”
건강보험료 약 1400만원을 체납하고서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으로 1500만원이 넘는 의료비를 환급받아간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
삼성메디슨, 영상의학과 초음파 진단기기 ‘R20’ 출시
삼성메디슨이 독자적인 차세대 이미징 플랫폼을 탑재한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공개했다. 24일 삼성메디슨에 따르면 R20에는 초음파 신호의 생성부터 이미지 구현까지 전 과정을...
-
에스티팜, 새 기전 HIV 신약 ‘IDWeek’서 구두발표…2상 중간결과 공개
에스티팜이 개발 중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가 세계 석학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된다. 에스티팜은 다음달 19~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감염병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DWeek 2025&rs...
-
전 세계 매년 34만 명 사망하는 자궁경부암…“2034년 조기 퇴치 가능”
2034년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가 가능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선별검사 방법을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로 전환하고, 백신 접종률을 90%까지 끌어올릴 경우 기존 정책 유지 대비 자궁경부암 퇴...
-
전방십자인대 파열, ‘6가닥 힘줄 이식’이 해법…국내 첫 비교 연구
서영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환자에게 최소침습 방식으로 6가닥 힘줄을 이식하면 기존 4가닥 수술보다 무릎 기능과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
-
30·40대도 예외 없다, 알코올성 치매 경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음주 기회도 덩달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음주 문제가 있는 이들에게는 자칫 치명적인 시기가 될 수 있어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