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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허가 먼저’ 가능할까…다시 불붙은 미프진 논쟁
미프진 허가를 둘러싼 논쟁의 초점이 ‘허가 여부’에서 ‘허가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법 개정 이전이라도 허가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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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LCC 맞아?”…꽃·음악·장어덮밥 갖춘 파라타항공 하노이편 타보니 [리뷰로그]
재즈 음악이 흐르는 기내, 복숭아 시그니처 음료, 셰프와 협업한 장어덮밥, 그리고 꽃이 놓인 화장실. 비행기에 탑승했다기보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온 듯했다. 지난 13일 첫 운항을 시작한 파라타항공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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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 곁 지키다 무너지는 가족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④]
횡문근육종 환아 오아영(10·가명)양이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오양의 어머니 박서연(49·경기·가명)씨의 하루도 병원 시간표에 맞춰 움직인다. 오양이 항암치료를 받은 날은 두 시간마다 소변을 봐야 한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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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탈모, 커지는 치료비 부담…건보 기대 속 ‘JAK 억제제’ 뜬다
탈모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취업과 결혼, 대인관계 등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년층에서도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 치료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장기간 복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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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열풍 잇는다”…차별화 무기로 ‘비만약’ 시장 파고든 제약사들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차세대 비만약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경구용 비만약과 붙이는 패치형 치료제,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복약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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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한 알로 혈압 잡는다…초저용량 3제 복합제 효과 입증
고혈압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여러 성분을 초저용량으로 조합한 복합제를 한 알만 복용해도 기존 단일 약제보다 혈압 조절 효과가 뛰어나면서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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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파, 대규모 회고전…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린다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 거장 마틴 파(Martin Parr)의 회고전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린다. 마틴 파 사후 아시아 첫 대규모 회고전인 이번 전시는 한국을 방문해 촬영한 500여 점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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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AAIC서 알츠하이머 신약 2종 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공개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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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유인 ‘페이백’ 병원 12곳 추가 적발…실손보험 악용 등 수법 진화
보건복지부가 암환자를 상대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행위가 의심되는 병의원 12곳을 추가로 수사 의뢰했다.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지난달 18일부터 운영 중인 제보센터에 접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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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1상 국내 IND 승인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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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효소 아니다”…알테오젠 ALT-B4, ‘인헨즈 시밀러’ 등장에도 경쟁력 부각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C 제형 기술을 확보하면서 알테오젠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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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신약 개발 성과 창출할 것”
대웅제약이 사람의 간 기능을 구현한 ‘간 오가노이드(미니 간)’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중심으로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시험법 활용을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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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腦)피셜’ 말고 팩트] 치매 검사, CT와 MRI 그리고 PET-CT의 차이
병원에서 CT를 찍자고 했다가 다음에는 MRI를, 또 PET-CT를 권하면 환자와 가족은 의아해한다. 같은 머리를 보는 검사인데 왜 종류가 여러 개냐는 것이다. 답은 검사마다 보여주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다. 뇌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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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 머크와 5년 글로벌 공급계약…생명공학 장비 ODM 확장 본격화
세포 이미징 자동화 전문기업 큐리오시스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머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생명공학 장비 제조자개발생산(ODM) 플랫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머크향 신제품의 첫 출하는 올해 3분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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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투자 늘리라는데”…‘약가인하’ 시행 앞두고 불확실성 커진 제약업계
정부가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을 목표로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업에 혜택을 부여하는 ‘약가인하’ 정책을 추진하면서 제약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제약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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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2관·8과’ 복지부 ‘지필공’ 조직 출범…지역필수의료 위기 해소할까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을 총괄할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이하 지필공실)을 신설하고 ‘1실·2관·8과’ 체계를 출범시켰다. 이른바 ‘지필공’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지역의료 붕괴와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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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예산 분절된 병원학교…어디도 책임지지 않는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③]
병원학교는 의료기관 안에 설치돼 있으면서 시·도교육청이 운영을 담당하는 이중 구조다. 학생의 이동과 돌봄, 심리적 어려움, 보호자의 소진과 형제자매 문제는 복지 영역과 맞닿아 있다. 아픈 아이들의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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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시아 인기 액티비티 5위…2026 여행은 ‘경험’이 이끈다
웰니스와 별빛 여행, 액티비티 등 체험을 앞세운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글로벌 여행 플랫폼들이 경험 중심 여행지를 잇달아 제시하고 나섰다. 부킹닷컴은 14일 ‘2026년 여행 트렌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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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 전담실 신설…국민연금 운용조직도 확대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국민연금기금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선다. 지역 의료정책을 총괄할 실장급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국민연금 운용, 비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