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혼모노’ 성해나·‘저주토끼’ 정보라 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참여…큐레이션 공개
‘혼모노’ 성해나 작가와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가 스페셜 큐레이터로 참여하는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황혜림)가 오는 8월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4일 성해나·정보라 작가가 스페셜 큐레이터로 참여한 ‘RE:Discover 큐레이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RE:Discover 큐레이션’은 영화인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스페셜 큐레이터로 참여해 관객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선정하는 섹션이다. 고전과 신작의 구분 없이 서사와 형식, 사회문화적 함의, 영화미학 등 여러 층위에서 작품을 ...

‘호프’, 253만명 봤다…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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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기요시 “연상호 ‘부산행’ ‘반도’ 봤다… 빠른 템포 인상적”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연상호 감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일 오전 전주 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보고 굉장히 좋았다”며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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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한국 콘텐츠 인기… 이제야 알아주네요”
양(저스틴 민)은 단순한 안드로이드가 아니다. 제이크(콜린 퍼렐) 가족에게 양은 뛰어난 인공지능 로봇을 넘어 안정과 위로를 주는 중요한 존재다. 양이 작동을 멈춘 후 존재감은 더 커진다. 양이 남긴 기억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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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25년 작품 세계, 그리고 한국영화
한 프랑스 영화감독이 어느 한국 영화감독의 영화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었다. 프랑스 감독은 이후에도 꾸준히 이창동 감독의 영화를 지켜보며 영화인을 넘어 예술인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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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OTT 제안 받고 있다… 언젠가 할 수도”
이창동 감독이 OTT 플랫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오전 전북 전주시 중부비전센터에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전 ‘이창동: 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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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고 온 ‘닥터 스트레인지2’, 사전 예매 40만 돌파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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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어떤 영화?
어느날 양이 움직임을 멈췄다. 안드로이드인 양은 제이크 가족에게 중요한 존재다. 가족처럼 시간을 함께 보내고 딸 미카의 정서 안정을 도우며 함께 살아왔다. 제이크는 움직임을 멈춘 양을 되살리려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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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동 집행위원장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좋은 성과 기대”
이준동 집행위원장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 집행위원장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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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팝콘과 콜라… 영화관 취식 첫날 풍경 봤더니
두 손이 바빠졌다. 상영관으로 걸어가는 관객들 양손에 음료와 팝콘이 하나씩 들렸다. 상영관 내 취식 제한이 해제된 첫날인 25일, 익숙하지만 낯선 영화관 풍경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방역당국은 25일 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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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의 아픔, 온전히 전달됐나요”
감독 이름을 다시 찾아봤다. 다시 봐도 영화 ‘화려한 휴가’, ‘타워’, ‘싱크홀’을 찍은 김지훈 감독이 맞았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이하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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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면 깨고 싶은 추악한 부모의 얼굴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감독 김지훈)는 관객의 기대를 번번이 배반하며 제 갈 길을 바쁘게 간다. 학교 폭력을 다룬 작품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가해자 부모들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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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것들
최근 배리어 프리 영화에 대해 취재를 했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우리 사회에 더 많은 배리어 프리 영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쓰려고 했습니다. 장애인 단체와 영화관 업계가 배리어 프리 영화 상영을 두고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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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3편, 칸영화제 간다
한국영화 세 편이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됐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4일 오전(현지시간) 제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18개 작품을 공개했다. 한국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감독)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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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지명에서 사퇴까지 67일… ‘그대가 조국’ 5월 개봉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감독 이승준)이 다음달 개봉한다. 영화 ‘그대가 조국’은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에서 취임, 사퇴에 이르는 67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검찰 공소장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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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게 만드니까 영화가 스스로 움직여요”
영화 ‘복지식당’(감독 정재익, 서태수)를 보다 보면 절로 웃음이 터지는 두 장면을 만난다. 하나는 재기(조민상)이 처음 전동 휠체어에 오르는 장면이다. 중증 장애를 가진 재기는 혼자 밖을 나갈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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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장애인 사회를 만나는 ‘복지식당’
영화 ‘복지식당’(감독 정재익, 서태수) 마지막 장면은 첫 장면의 반복이다. 휠체어에 앉은 한 청년이 담담하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한눈에 장애인이란 걸 알 수 있지만, 첫 장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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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한국형 첩보 액션이 던지는 질문, 정의란 무엇인가
한지훈(박해수) 검사에겐 기회가 절실하다.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잡아 사회의 정의를 구현할 기회. 정의로운 결과엔 정의로운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 한지훈의 첫 번째 기회는 날아갔다. 직원의 실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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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실어증 진단받고 연기 은퇴
미국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을 진단 받아 은퇴한다. 3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윌리스 가족은 이날 SNS에 올린 성명에서 “사랑하는 윌리스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최근 실어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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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신작 영화들
잠잠했던 영화계에 신작 개봉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할리우드 대작부터 개봉이 수년째 밀리던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과 만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한눈에 살피는 극장가 신작 소식. △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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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주먹질에 ‘깜짝’, 윤여정 농담에 ‘깔깔’
영화 ‘코다’(감독 션 헤이더)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변을 일으켰다. 수상 유력 후보로 꼽히던 영화 ‘파워 오브 도그’(감독 제인 캠피온)를 제치고 작품상을 받았다. ‘코다’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