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상원,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인준안 가결
미국 상원이 17일(현지시간)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미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가 모두 끝났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임명이 마무리되면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가 된다. 하원의원 출신 인사로는 최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13일 스틸 후보자를 주한미국대사로 지...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공식 서명”…美 언론 “발효 개시”

-
‘1인당 연 1.4억원’ 美 전문직비자 수수료 100배↑…한미 비자협상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신청 시 1인당 매년 10만달러(약 1억 4000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
-
美대법, ‘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첫 변론 오는 11월5일 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를 다투는 사건의 상고심 첫 변론이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열린다. 18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은 이날 공개한 ...
-
영국, 기준금리 4%로 동결…“물가 위험 여전”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이 통화정책위원회(MPC)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4.00%로 동결했다. 4.00%의 기준금리는 2023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BOE는 이날 열린 통...
-
美 의회조사국 “조지아주 구금사태로 한국 내 한미관계 우려 고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 이상이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던 사태로 한미관계에 대한 한국 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 의회...
-
연준, 9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하…“고용 하방 위험 증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을 받아온 연준이 트럼프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했다. 17일(현지시간) 연준은...
-
트럼프 “마진 큰 반도체·의약품 관세, 車보다 높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동차보다 수익성이 좋은 반도체와 의약품은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 등 전략 품목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중으로 조만...
-
‘내일을 향해 쏴라’ 로버트 레드퍼드 별세…향년 89세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제작자인 로버트 레드퍼드가 별세했다. 향년 89세. 16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홍보회사 로저스&코완 PMK의 최고경영자(CEO) 신디 버거를 인용해 레드퍼드가 ...
-
美 “日 자동차 관세 16일부터 15%로 인하 적용”…한국은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과의 무역협정에 따라 미국으로 수입되는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6일(현지시간)부터 15%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
-
中 “반독점법 위반” 엔비디아 추가 조사…美와 ‘신경전’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반도체 기업 인수 관련 반(反)독점법 등 법규 위반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하기로 했다. 15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날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
-
K-방산, EU 245조 ‘무기 공구’ 참여 의향서 제출…수혜 기대
한국이 1500억 유로(약 245조원) 규모의 유럽연합(EU)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13일 EU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최근 EU 집행위원회에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
-
올해도 사도광산 ‘반쪽’ 추모식…강제성 이견 속 한국 불참
일본이 지난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국 측에 약속했던 노동자 추도식이 13일 열렸으나, 일본 측 인사만 참석한 채 사실상 ‘반쪽짜리’ 행사로 진행됐다.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
커크 총격 사건 용의자 로빈슨, 가족 협조로 검거…父 “수배사진 보고 추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으로 알려진 보수 정치활동가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한 가운데, 범행 용의자가 검거됐다. 12일(현지시간) CNN·AP 등 주요 외신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전날 ...
-
‘드디어 집으로’…석방 韓근로자 전세기 인천으로 출발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316명이 귀국길에 올랐다.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당국의 불법 체류 및 고용 전격 단속으로 체...
-
화성에서 표범무늬 암석 발견…NASA ‘생명체 단서 될 수도’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화성에서 생명체 흔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사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가 채취한 암석에서 ‘...
-
‘조지아 사태’ 막는다…美, 외국 투자기업 비자 개선 추진
미국 정부가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이 불법 체류 혐의로 구금된 사건을 계기로 외국 기업 노동자의 비자 제도 개선에 나섰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
-
“구금 한국인 미국 현지시각 10일 오후 2시반 전후 출발”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을 전후해 현지에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자동차-LG에너...
-
[속보] “구금 한국인 미국 현지시각 10일 오후 2시반 전후 출발”
“구금 한국인 미국 현지시각 10일 오후 2시반 전후 출발”...
-
美백악관, 韓근로자 구금 재발방지에 “국토안보·상무부 공동대응”
백악관이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외국 기업 근로자의 비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담당 부처들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캐롤라인...
-
정부, 조지아 구금 한국인 면담 마쳐…출국동의 절차 시작
미국 조지자주 포크스턴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에 대해 자진출국 형식의 귀국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일(현지시간)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이날 오전 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