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캐나다산 주류 등 일부 제품에 50% 관세 폭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캐나다산 와인 등 일부 제품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백악관이 발표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에 근거해 캐나다산 특정 제품들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 3건에 서명했다. 관세는 서명 30일 뒤 발효될 예정이다. 백악관은 관세 대상 품목으로 캐나다산 와인부터 하키스틱, 시멘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제시했다. 다만 에너지와 칼륨,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이미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제품, 어류 및 중요광물 등은 적...

트럼프 “이란, 美병사 죽일 때마다 몇 배로 대가 치를 것”

-
‘위드 코로나’ 가능할까…먼저 도입한 국가들 확진자 폭증
지영의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with) 코로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 해외 국가들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내달부터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 체계 전환을 시행할 예정...
-
국제유가 또 올랐다, WTI 83.87달러…정부 유류세 인하 검토
송병기 기자 =연일 상승하고 있는 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에도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 마감됐다. 최근 전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 부족 현상 우려와 함께 당초 전망치와 달리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
-
미 FDA, 모더나 부스터샷 승인…·얀센도 18세 이상 추가 접종
임지혜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 얀센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넷 우드콕 FDA 국장대행은 성명에서 "이 승인된 부스터샷은 코로나19...
-
국제유가 연중 최고치…WTI 배럴당 82.96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중국에서 시작된 에너지 공급 부족 여파로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중국의 에너지 공급 부족과 아시아 지역에서의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 오름세 등이 유가 상승에 영...
-
美 국무부 “北 탄도미사일 규탄… 유엔안보리 위반”
조현지 기자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대화를 촉구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시험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미국...
-
발네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상 임상 결과 긍정적”
신민경 기자 =프랑스-오스트리아 합작 제약사 ‘발네바’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상 임상 시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253억 투자해 1조 벌어…시총 7% 증가”
정진용 기자 =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 드라마 ‘오징어 게임’ 가치를 8억9110만 달러, 우리 돈 1조 원으로 추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의 내부 문건을 입수해 분석한 ...
-
기시다 日총리,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않을 듯
정진용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헌납했다. 17일 NHK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가 시작된 이날 ‘마사사키’라는 공물을 봉...
-
아세안 “차기 정상회담에 미얀마 군정 지도자 배제”
최은희 기자 = 국가들이 이달 말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담 때부터 미얀마 군사정부 지도자의 참석을 제외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미국은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16일(현지시간)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브루...
-
탈레반, 국제사회 의식?… ‘공개 처형’ 관행 제동
김은빈 기자 =아프가니스탄의 집권 세력으로 자리 잡은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공개처형 등 ‘공포정치’ 관행에 스스로 제동을 걸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과도정부 대변인은 지난 14일 밤 트...
-
한일 첫 정상통화 日내부 평가는? “징용·위안부로 평행선”
최은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첫 정상 통화에 대해 일본 언론은 두 정상이 과거사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고 평가했다. 16일 일본 최대 일간 요미우리신문은 전날 기시다 총리가...
-
홍콩, 내년부터 공무원 임용에 국가보안법 과목 도입 검토
김예슬 기자 = 홍콩 당국이 애국주의 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등 공무원 임용 시험에 국가보안법 과목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케빈 융 홍콩 교육부장관은 15일 자국 내 공영방송 RTHK와 나눈 인터뷰에서 &ld...
-
대만 13층 건물 화재로 46명 사망·41명 부상
민수미 기자 =대만 남부 가오슝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14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4분(현지시간) 가오슝시 옌청 빌딩에서...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254억원 투자하고 흥행 잭팟”
민수미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254억원을 투자하고 역대급 흥행 잭팟을 터트렸다. 미국 경제 매체 블룸버그 통신은 15일(현지시간) ...
-
‘백신 맞으면 임신에 지장’… 아프리카서 떠도는 가짜뉴스
김은빈 기자 =아프리카의 가임기 여성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을 기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을 맞으면 피가 멈추거나 특히 임신에 지장을 준다는 잘못된 정보가 떠도는 탓이다. 14일(현...
-
EU 집행위, 첫 그린본드 16조 발행…세계 최대 규모
손희정 기자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첫 EU 그린본드(녹색채권)를 발행해 120억 유로(약 16조5000억원)를 조달했다. 13일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EU 집행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본드 발...
-
러시아, ‘코에 뿌리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 개시
손희정 기자 =러시아 보건부가 자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의 2단계 임상시험(2상)을 승인했다. 12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보건부는 코 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스푸트니크...
-
미, 북·러 랜섬웨어 퇴치에 공동 대응 나선다…한국도 참여
손희정 기자 =미국 정부가 북한, 러시아, 중국 등 랜섬웨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30개 동맹국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랜섬웨어(Ransomware)는 악성프로그램을 심은 뒤 시스템을 복구해주는 대가로 금...
-
백악관 "미, 북한에 적대 정책 없다는 진정성 재확인"
임지혜 기자 =미국 백악관이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진정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의 회담자리에서 이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