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응답하라 1994’ 그 여름…폭염 닮았지만 한국 사회 얼마나 달라졌나
1994년 여름은 ‘20세기 최악의 더위’로 언급된다. 그해 7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었고 전국은 한 달 넘게 찜통더위에 시달렸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하는 대문 앞 돗자리 풍경은 에어컨이 흔치 않았던 당시, 무더운 여름밤 집 밖에서 더위를 식히며 잠을 청하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30여년이 흐른 올해, 다시 1994년을 떠올리게 하는 폭염이 찾아왔다. 더위를 견디는 한국 사회의 모습은 그때와 달라졌다. 한국갤럽과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등의 자료를 토대...

낙동강권역 운문댐 가뭄 ‘심각’ 단계…대구·경산 대체용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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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반복된 아쿠아리움 벨루가의 죽음, 야생고래 수족관반입 불허해야”
정의당 강민진 청년대변인은 18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5년간 살아온 벨루가(흰돌고래) 한 마리가 폐사했다. 지난 2016년 이후 두 번째 벨루가의 죽음”이라며 “너른 바다에 서식하고 심해에서 휴식하는 벨루가의 특성상, 좁은 수족관은 생존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었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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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제주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가능성 높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제주도에도 발병할 가능성이 충분하고 어쩌면 중국으로부터 유입되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그 근거로 ▲2016년도 돼지열병(CSF) 발생 ▲중국인 관광객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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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한수원, 매년 수백억톤 규모 온배수 방출”
한국수력원자력이 매년 수백억톤 규모의 온배수를 배출하면서 최근 5년간 피해보상금만 1061억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4년간 연평균 282억톤 규모의 온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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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를 막아라…수도권 수렵장 첫 운영
수도권 최초로 경기도 가평에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수렵장이 운영된다.14일 경기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매개체 가능성이 제기된 멧돼지를 적극적으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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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방사능지역 출입자 협력사가 한수원보다 18배 많아
원자력발전소내 고 방사능 지역에 출입하는 협력사 직원들의 수가 한수원 직원보다 18배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은 2018년도 방사능 피폭선량 자료에 의하면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mSv)이상인 고 방사능지역에 출입하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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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양광 목적 산지 전용 금지 이후에도 축구장 1500개 면적 허가
정부가 마련한 ‘태양광 부작용 해소대책’이 지난해 말 시행됐지만 이후에도 1천ha 이상의 산림이 태양광 설치를 위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태양광 산지 일시사용허가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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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취약지역 거주인구 6만5천명, 미조사 지역 72%이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산사태 취약지역’은 2만5545개소(누계)가 지정되어 있으며, 산사태발생 위험지역 내 거주인구가 65,903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모집단 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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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사결과, 지진·홍수시 팔당댐 붕괴 위험
홍수예방, 용수공급, 사고예방을 위해 결정한 발전용 댐의 운영 위탁 결정이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비협조로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 산하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발전용 댐의 관리를 한국수력원자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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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쓰레기 불법수출국 오명 벗어야”
우리나라에게 씌어진 ‘쓰레기 불법수출국’이란 오명을 하루빨리 개선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국정감사에 앞서 관세청이 제출한 ‘2014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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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성 제고를 위해 전국 모든 도로 일제 점검·보수
이달 말 까지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법상 모든 도로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가 실시된다.국토교통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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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사용 금지하고, 개축하거나 보강이 필요한 E등급 시설물 폭증
심각한 결함으로 당장 사용을 중지하고 보강·개축이 필요한 E등급 시설물이 최근 1년 사이 5.3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분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시설물도 1년 사이 10.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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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4곳 중 1곳 공기 오염 ‘심각’ 수준
키즈카페 4곳 중 1곳은 실내공기질이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강화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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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도축장서 ASF 의심 신고…방역 라인 뚫리나
‘양돈 메카’라고 불리는 충남 홍성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2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지금까지 확진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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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농식품부 국감 취소…돼지열병 대응 총력 주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북부 지방을 위주로 확산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마저 취소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다음 달 2일로 예정됐던 국정감사가 취소된 것이 맞다"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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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서 3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경기 양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1마리가 폐사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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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포항에 ‘부지안전성 검토 TF’ 지진연구팀 파견
경북 포항의 지진 발생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포항시, 포항 지열발전 부지 안전성 검토 TF(이하 TF)와 협력해 부산대 김광희 교수팀과 산업부·포항시 담당자를 현장에 파견했다.김광희 교수는 TF 위원 중 한 사람으로, 포항지진을 일으킨 단층과의 상관성 등을 포함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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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방역, 깨졌다”…돼지열병 전국 확산 7일내 결판난다
“앞으로 3~7일.”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지 여부를 가늠하기까지 남은 시간이다. 서울대 수의대 면역학과 우희종 교수는 25일 “잠복기를 고려하면 ASF 발생이 변경지역에서인지, 전국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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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법 모색…민관협의체 구성
서울시는 내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 시행을 앞두고 '2020 도시공원 일몰 대응 시민협의체'를 꾸린다고 22일 밝혔다.협의체는 환경단체 활동가, 관련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한다.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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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400t 도심서 소각, 지역민 건강권 무시한 눈 가리고 아웅 처사”
전용 소각업체에서 처리돼야 할 의료폐기물이 경남 창원 도심의 한 민간 소각업체에서 수백t이 처리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관계당국은 예외 규정에 따라 처리해 적법하다고 하지만 정당과 환경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