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대장동 1심 유죄’ 김만배·정민용·유동규 재산압류 착수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김만배·정민용·유동규 씨에 대해 재산 압류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이들에 대한 1심 추징 선고와 관련해 외제 차량과 각종 채권 ...
-
김영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편 토론회 열자”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시장 후보들에게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편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여러분께 ‘시...
-
조태용 전 국정원장 첫 재판…“직무 포기·방임한 것 아냐”
12·3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는 등 국가정보원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첫 재판이 4일 열렸다. 조 전 원장 측은 이날 법정에서 공소사실 혐의를 ...
-
생수·음료병, 안이 바뀐다…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기후·환경 통신문]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에너지와 교통, 물 관리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은 기후·환경 정책이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
-
오세훈 “BTS, 보배 같은 존재…컴백 행사 안전 각별히 챙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과 교통, 시민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4일 오전...
-
조태용,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특검 상상 기반한 기소”
12·3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사전에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4일 국정원법...
-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피의자 재소환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외압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당시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4일 2차 소환해 조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김 검...
-
경찰, ‘이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12일 소환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소환한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는 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
“봄이 오는 느낌이에요”…아이 눈에 담긴 입춘 [현장 스케치]
맹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야외 전시장 ‘오촌댁’ 앞은 이른 아침임에도 인파로 북적였다. 패딩과 목도리를 두른 관람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
-
‘입춘대길 건양다경’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6 입춘첩 부착 시연 행사’가 열렸다. ‘입춘’은 24절기의 시작으로,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
-
공수처 “중수청 고위직 범죄, 우리가 직접 수사해야”
고위공직사처(공수자범죄수처)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 공무원의 범죄는 공수처가 직접 수사할 수 있도록 중수처법에 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공수처는 3일 정례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가 요청한 ...
-
55~64세 고용률 70% 첫 돌파…고령자 10명 중 7명은 일한다
지난해 고령자(55∼64세) 고용률이 통계집계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고용노동부의 고령자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전년(69.9%)보다 0.6%포인트(p) 상승했다. 고령...
-
명절 앞두고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40개 지자체와 80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와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
-
김건희 1심 여론조사 무죄 선고…尹 재판에 미칠 영향은
김건희 여사의 무상 여론조사 제공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을 두고 법조계와 정치권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판단이 유사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련 재판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이 ...
-
명절 연휴 코앞…다가오는 ‘쓰레기 대란’에 다이어트 선언한 서울시
설 연휴가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에 나선다. 명절 대비 쓰레기 관리 종합 대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 25개 자치구 역시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을...
-
‘1억 공천헌금’ 강선우 2차 소환조사 11시간 만에 종료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두 번째 경찰 조사가 약 10시간50분 만에 종료됐다. 강 의원은 3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해 오후 8시45분쯤 청사를 나섰다. 조사를 마친 강 의원은 “충실하게 ...
-
‘법정 소란’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구금…감치 명령 두 달 반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이 구금됐다. 법원에서 퇴정 명령에 불응해 감치 명령을 받은 지 두 달 반 만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김 전 장관 변호인인 이...
-
특검, 쿠팡CFS 전·현직 대표 기소…“중대 사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전·현직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3일 엄성환 CFS 전 대표이사와 정종철 현 대표이사, CFS 법인을 근로자퇴...
-
오세훈 “일머리 있는 구청장이었다면 삼표레미콘 철거 더 빨랐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과정을 거론하며 과거 서울시와 성동구의 대응을 에둘러 비판했다. 최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차기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오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