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재생E 기업 뷔나, 한국에 20조 투자 의향...“녹색전화 마중물”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VENA)그룹이 국내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총 사업비 약 20조원 규모의 사업(프로젝트)에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
-
이종섭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출석…“수사 외압 인정 안 해” [쿠키포토]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 전 장관은 23일 오전 9시47분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
-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2심서 징역형…1심 무죄 뒤집혀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2심에서 1심과 달리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
-
동국제강 포항공장서 하청 근로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하청 노동자 1명이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22일 오후 1시40분쯤 하청업체 소속 40대 노동자 A씨가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깔...
-
“도심 전체에 초록빛 행복을”…힐링·정원 도시 그리는 관악 [쿠키인터뷰]
“창문을 열면 꽃과 나무가 보이고, 물이 흐르는 도시. 제가 꿈꾸는 관악의 모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정원 도시’입니다.” 서울 관악구 도심에는 이제 물길이 ...
-
AI 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석 달…현장 혼선은 ‘여전’
AI 디지털교과서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학교 현장의 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책 추진 속도에 비해 제도적 불확실성과 인프라 격차, 교사 피로감...
-
명태균 “김영선 공천, 김건희 선물 아냐” 공천개입 부인
김건희 여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은 김 여사가 준 선물”이라는 증언에 대해 부인했다. 명씨는 22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
-
“10·15 대책 철회하라”…반기 든 서울 구청장들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정부의 ‘10·15 주택 안정화 대책’을 두고 “일방적이고 포괄적인 규제”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
-
‘은빛 억새’로 물든 하늘공원…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억새축제 [쿠키포토]
서울 최저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는 억새축제는 지난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
-
전기안전공사도 ESS 꺼렸다…공공기관 3곳 중 1곳만 ESS 설치 [2025 국감]
공공부분 ESS(에너지 저장 장치) 설치가 의무화 됐지만, 제도 시행 4년째에도 설치율이 4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기안전관리 주무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일부 기관은 설치한 ESS를 가동하지 ...
-
서울시, 영등포 쪽방촌 ‘찾아가는 진료’ 실시…의료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가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 인근 거리 노숙인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3회 찾아가는 진료를 시작했다. 시는 20일부터 매주 월·목·금요일 오후 2~5시 사이에 순회 진료를 실시하기로 ...
-
정성호, 캄보디아 사태에 “유죄 판결 별개로 독립몰수제 입법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2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 사태와 관련해 유죄 판결과 별개로 범죄 수익을 몰수하는 ‘독립몰수제’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2&middo...
-
김건희, 명태균과 법정 첫 대면…공천 개입 의혹 증언 주목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3차 공판이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운행 열차 고장…수인분당·서해선 상하행선도 지연운행
지하철 4호선 차량 장애로 인해 4호선은 물론 수인분당선, 서해선 전동열차가 출근길에 지연 운행되고 있다. 22일 오전 5시37분쯤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안산역 상행선을 운행 중이던 전동열차에서 고장이 났...
-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가사1부에 배당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에 배당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대법원으로부터 관련 기록을 송부받은 뒤 전날 가사1...
-
검찰 “카카오 김범수 무죄 납득 어려운 부분 있어…항소 여부 검토”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
대법관 증원·재판소원 신설 추진…법조계 “헌정 질서 흔들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증원을 핵심으로 한 ‘사법개혁안’을 발표하며, 연내 입법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 이후인 다음 달부터 법원조직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포함한 본격...
-
부동산 두고 엇갈린 정부·서울시…현장선 ‘민원 폭증’ 시름
서울시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착공 물량 공급에 나선 가운데, 정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규제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서울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정...
-
“5만원만 보내고 안 갈래요”…사라지는 ‘축의’ 의미
결혼식 식대가 치솟으면서 축의금 액수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성비’를 따지면 차라리 식에 참석하지 않고 5만원만 보내는 것이 낫다라는 인식마저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