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정부, 계란값 안정 총력…7월까지 수입 신선란 2112만 개 공급 확대
계란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수입 신선란 공급 확대와 관세 지원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까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입 물량은 매주 448만개 이상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가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 6년 만에 2배…최소 생활비 절반에도 못 미쳐

-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개편…소비자 편의성 강화
오뚜기는 기업 브랜딩 강화 및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콘셉트는 ‘소통’이다. 오뚜기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용자의 정...
-
빙그레, 사내 다회용컵 사용 확대 캠페인 진행
빙그레는 사내 다회용 컵 사용 확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3년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민간보조사업&rsqu...
-
2023 식품업계 키워드는? ‘고물가·아스파탐·후쿠시마’
식품업계는 올해도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가장 큰 이슈는 단연 ‘물가’였다. 물가안정을 이루고자 하는 정부의 기조 아래 기업들은 제품 가격 인상을 철회하거나 보류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
-
韓시장 공략 나선 알리익스프레스 “내년 물류센터 설립 고려”
알리익스프레스가 내년 한국 현지 물류센터 설립과 관련해 고려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물류센터 설치를 적극 고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
-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계열사 대표 14명 교체
롯데그룹이 6일 세대 교체와 외부 수혈에 방점을 찍은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롯데그룹의 ...
-
“한국의 맛 제대로 전한다”…이마트, 베트남 3호점 개장
이마트가 오는 7일 베트남 지역에 현지 3호 매장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현지 파트너사인 타코 그룹과 함께 3호점을 베트남 대형마트 중 1등 점포로 키워 '베트남 이마트'를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
-
새로 소주, 광고대상 프로모션 부문 금상 外 스타벅스 [유통단신]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로 대한민국광고대상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포함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수도권에 위치한 거점 리저...
-
‘젊은 피’ 세대교체 가속화…오너 3세 보폭 넓힌다
유통가의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특히 오너 2·3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젊은 감각을 겸비한 오너들을 통한 체질 개선에 힘이 실린다는 분석...
-
공정위, 신축 아파트 ‘입주 광고 담합’ 7곳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축 아파트 입주 광고 입찰에서 담합한 7개 회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730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제재 대상은 더베스트기획, 신애, 신화기획, 애니애드, 월드기획, 월드종합기획, 퍼펙...
-
3D 스캔 맞춤형 안경제작 브리즘, 내년 뉴욕 매장 오픈 예정
미간 넓이, 코 높이, 눈과 귀의 거리 등 고객별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주는 안경점이 있다. 바로 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이다. 성우석 대표와 박형진 대표가 2017년 공동 창업한 콥틱은 ‘브...
-
위메프, ‘동행축제’ 참여…소상공인 미디어커머스 제작 지원
위메프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미디어커머스 진출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미디어커머스 진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디지털 영향력 강화를 목표로 제품별 맞춤 홍보 ...
-
GS25, 개성주악 전문점 ‘연리희재’와 전통 디저트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개성주악 전문점 ‘연리희재’와 손잡고 새로운 한국형 차별화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달 7일에는 첫 번째 컬래버 상품으로 찹쌀을 사용해 쫄깃한 떡 속에 ...
-
신동빈 회장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게임체인저 될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5일 “부산 고객풀필먼트센터(CFC) 착공 이후 전국에 6개 CFC 건립을 통해 국내 온라인 그로서리(신선식품·식재료)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
-
물가상승률 3.3%…상승폭 4개월 만에 하락 반전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3%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상승폭은 넉 달 만에 하락 반전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2.74(2020년=100)로 지난...
-
11월 소비자물가 3.3%↑…넉달 만에 상승폭 둔화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3% 오르며 넉 달 연속 3%대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은 전월보다 둔화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2.74로 1년 전 보다 3.3% 올...
-
경기 불황 ‘칼바람’…잇따르는 유통업계 희망퇴직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유통·식품업계가 줄줄이 희망퇴직에 나섰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외식업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고물가 속 소비심리가 악화되면서 인력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
-
5조 시장 햄버거 경쟁…‘쉐이크쉑’ vs ‘파이브가이즈’
끝인 줄만 알았던 글로벌 버거 경쟁이 내년에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재계나 사업 측면에서 경쟁 관계인 SPC 쉐이크쉑과 한환갤러리 파이브가이즈는 비슷한 행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 상...
-
“필수품목 변경 시 가맹점주와 사전 협의 의무화”
앞으로 가맹본부는 필수품목을 늘리는 등 거래조건을 불리하게 바꿀 경우 가맹점주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년 1월 15일까지 입법예고 한...
-
공정위, ‘한전 입찰 담합’ 4곳에 과징금 2억5300만원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 소프트웨어 입찰에서 담합한 4개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사업자들에게 과징금 2억5300만원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제재 대상은 다음정보기술, 티앤아이씨티,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