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우리은행, 고객정보 유출 공식 사과…“개인정보보호 체계 전면 강화”
외부 개발업체 직원의 과실로 고객 개인정보 1만7551건이 유출된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피해 보상 방침을 내놨다. 앞서 우리은행은 NFT(대체불가능토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외부 개발업체가 임의로 보관하던 고객 개인정보 1만7551건이 해당 업체 직원의 과실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서비스 내 이용자 닉네임과 연계정보(CI)로, 최초 유출은 지난해 9월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이후 우리은행은 어제 은행장 명의의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고객님의 개...

NH농협은행, 상반기 포용금융에 1조912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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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금융위, ‘경영개선요구’ 착수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이를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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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체제 첫 인사…IBK기업은행, 여성 부행장 2명 발탁
IBK기업은행은 지난 27일 총 23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여성 부행장 2명이 새로 선임되면서, 여성 임원 수는 총 4명이 됐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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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매각에 쏠린 눈…보험사 M&A 시동 걸리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이 연초 들어 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을 비롯해 KDB생명과 롯데손해보험 등 잠재 매물을 대상으로 업계 안팎에서 시장 반응을 살피는 움직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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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손 들어준 법원…홍콩 ELS 제재 수위 달라질까
법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과 관련해 은행의 행위를 설명의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리면서 최대 2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예고한 금융감독원의 제재 논리가 흔들리고 있다.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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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라이나생명
◇ 부사장 신규선임 △ Tech시너지부문 김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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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취소했는데 왜 수수료?…저축은행 시스템 고친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대출 청약철회권 보호 강화에 나섰다. 청약철회권은 대출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라면 계약을 자유롭게 철회할 수 있는 권리다. 일부 저축은행에서 청약철회 요청을 중도상환으로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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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늘어나는데 판매전문사는 뒷전… GA업계 ‘부글’
금융당국의 보험 판매 수수료 체계 개편이 가시화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과도한 선지급 관행과 불완전판매를 바로잡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규제 부담만 커진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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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새해부터 ‘생산적 금융’ 박차…건전성 부담은 딜레마
새해 들어 금융권이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적 금융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를 총괄할 전담 조직도 잇달아 출범시키며 실행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다만 막대한 자금 투입이 본격화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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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난해 6월 이어 다시 희망퇴직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에 나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근속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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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신고 안 해도 된다…불법사금융 피해구제 한 번에
앞으로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불법추심 중단, 수사 의뢰, 채무자대리인 선임 등 피해구제 절차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경찰·지자체를 오가며 반복 신고해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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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행안부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 MOU
신용보증기금은 행정안전부와 지난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인 국민 개개인의 요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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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임직원 봉사활동 증가…지난해 4648시간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총 4648시간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임직원 수 약 907명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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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4분기 성적표 나온다…사상 최대 순익 예고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담합과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등으로 억대 과징금 부담이 예고된 상황에서도 비이자이익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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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자사주 1.2조 태웠다…“주주가치 제고”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 중인 KB금융그룹이 1조원이 넘는 자사주를 소각했다.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하기로 했다. 23일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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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강남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금융 속도
우리은행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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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HD현대重·무보와 ‘맞손’…K-조선에 4000억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한국 조선 산업 지원을 위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에 나섰다.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하나은행은 23일 HD현대중공업, 무보와 함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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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부담은 커지는데…저축은행, 포용금융 확대에 ‘촉각’
대출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저축은행 업계의 예수금이 다시 10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수익성과 비용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은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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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드라이브에…국책은행, ‘본업’ 기업금융 강화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국책은행들이 첨단·전략산업을 겨냥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수출입은행을 시작으로 기업은행과 산업은행까지 중장기 산업 금융에 보폭을 넓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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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신청 땐 미성년자도 카드 발급…카드·여전 규제 손질
금융당국이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에 대해 부모 신청을 전제로 가족카드 발급을 허용하는 등 카드·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규제를 손질한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시범 운영해 온 제도를 제도권으로 편입해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