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동해 NLL 인근 실종 해군 병사,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北에도 수색 협조 요청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해군 병사가 실종 약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군은 실종 당시 NLL 인근 해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북한에도 수색과 송환 협조를 요청하는 등 해경과 함께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생환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해군은 13일 “이날 오전 5시 58분께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 해상에서 전날 동해 경비 임무 수행 중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실종된 병사는 전날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외교부, 美 ‘쿠팡·정통망법’ 우려에 “차별 아니다…소통 이어갈 것”

-
트럼프, 관세 통보 서한에 서명…“7일 12개국 발송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개 교역 상대국에 관세율을 통보하는 서한에 서명했다며 이 서한을 오는 7일에 발송한다고 예고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군 1호기에서 기자들...
-
정부, 관세 유예 만료 앞두고 미국과 막판 협상…“‘윈윈’ 해법 도출 목표”
정부가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의 유예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를 연장하기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섰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
-
美 상호관세 시한 초읽기…여한구 본부장 방미 “끝까지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미국을 방문해 관세 협상을 벌인다. 여 본부장은 4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기...
-
합참 “3일 밤 군사분계선 넘은 북한 인원 1명 신병 확보”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3일 야간 중서부 전선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오는 북한 인원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고, 정상적...
-
국방부, 군무원 채용시험 5일 전국 실시…경쟁률 5.5대 1
국방부는 오는 5일 전국 25개 지역 53개 시험장에서 ‘2025년도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군무원은 군부대 및 국방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민간 공무원으로, 매년 수천 명의 ...
-
李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첫 통화…“방산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첫 통화를 하고 한국과 나토 간 파트너십 심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4일 강유정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취임 ...
-
해군, ‘잠수함 킬러’ 최강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실전 운용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최강의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이 전력화 작업을 마치고 실제 작전에 투입된다. 해군은 3일부로 P-8A 6대의 작전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년 미국 보잉사에서 생...
-
병무청, 청춘예찬 모범병사 병역이행 수기 공모전 개최
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2025년 청춘예찬 모범병사 병역이행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실시 중인 이번 공모전의 신청 대상은 △영주...
-
방사청,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 8일 개최
방위사업청은 오는 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방위산업의 날은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방산업계 종사자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3년 8월 신...
-
“연쇄 숙청에 ‘시진핑 실각설’ 솔솔”…대만 언론 집중 보도
연이은 중국 군부 고위직의 숙청을 두고 시진핑 체제에 균열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대만 언론도 전직 미국 고위관료들이 주장한 ‘시진핑 실각설’을 집중 보도하며 의혹에 힘을 싣고 있다....
-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알래스카 LNG 참여 관심…새 정부 협상 채널 구축”
이재명 정부에서 고위급 인사로 처음 미국을 방문했다고 귀국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협상 속도가 늦었던 측면이 있고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며 &ldquo...
-
美, NATO 방위비 합의 후 아·태 압박…“GDP 5% 가능”
미국 백악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방위비 증액 합의로 아·태(아시아, 태평양) 동맹국을 압박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035년까지 NATO 회원국...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나토서 트럼프와 잠깐 대화…“조선분야 협력 관심 많아”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며 “조선 분야 협력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
-
해군,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70여년 만에 서훈…“참전용사 헌신 기억할 것”
해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26일 충남 계룡대 소재 해군본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10명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서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서훈식...
-
6·25전쟁 75주년, 메시지 엇갈린 여야…“채상병 진실 vs 대북 힘의 우위”
여야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안보에 대해 각자 다른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사건’을 지적하면서 헌신 발판 마련을 위한 진실 규명을 예고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란·이...
-
한국·일본·호주, NATO 불참 이유…‘국방비 증액·경중안미’ 영향
한국과 일본, 호주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 불참을 선언했다. ‘인도·태평양 4국(IP4)’의 NATO 불참 배경으로 ‘미국의 국방비 증액’ 요구와 중동 정세 불안, 경중안미(經中安美 : 경제...
-
‘하늘의 기뢰 사냥꾼’ 국산 소해헬기, 첫 시험비행 성공
‘하늘의 기뢰 사냥꾼’으로 불리는 국산 소해헬기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24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우리 함정의 안전한 출항을 보장하고 작전 임무의 통로를 ...
-
6·25전쟁 75주년…육군, ‘중요 역사기록물 복원사업’ 현장 공개
육군이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중요 역사기록물 복원사업’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전날 충남 계룡대 육군 기록정보관리단에선 중요 역사기록물 복원사업 현장을 공개...
-
국방부, 육군 3군단 ‘환경중대’ 수질오염 방제 훈련 실시
국방부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전문가와 함께 24일 강원도 인제군 소양호 일원에서 환경오염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질오염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 참여한 30명의 육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