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육군, 부사관 인력구조 바꾼다…장기복무 확대·중사 진급 단축 추진
병역자원 감소와 초급간부 지원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이 부사관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본다. 장기복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진급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급여와 주거 여건을 개선해 숙련 부사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육군은 19일 정책간담회에서 ‘육군 부사관 종합발전 4.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40년을 목표로 부사관 인력 구조와 운용 체계를 재설계해 간부 확보 기반을 넓히고, 첨단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은 초임 부사관 지원 감소와 숙련 부사관...

국방부, 美 의회 전작권 감독 강화 법안 추진에 “적극 설명 중”…조기 전환 속도 조절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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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되면 美 관세 인상 유예 가능성 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월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미국의 관세 인상 유예 가능성이 높다”고 9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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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2월 중 美 협상단 방한”…핵잠·핵농축·조선 협력 등 협의할 듯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관련해 미국의 협상팀이 2월 중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9일 오후 국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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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육군 코브라 헬기 훈련 중 추락…준위 2명 사망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일대에서 육군 헬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다. 육군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을 실시하던 육군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AH-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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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실시…4·5세대 전투기 통합작전 강화
한·미 공군이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오산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한다. ‘쌍매훈련’은 한반도 내 한·미 전투기들이 양국 공군기지에서 교대로 진행하는 대대급 연합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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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가동…軍경찰 계엄 의혹 수사 본격화
국방부는 9일 조사본부 산하에 ‘내란전담수사본부’를 편성해 이날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담수사본부는 각 군 수사 인력을 포함한 3개 수사대, 3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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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사우디 국방장관과 회담…한·사우디 국방연구개발협력 MOU 체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열고, 양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사우디 국방연구소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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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REAIM 고위급회의 참석…군사 분야 AI 책임 있는 활용 논의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지난 4~5일(현지시간)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 고위급회의)’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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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총장, 미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군사혁신·역내 안보협력 강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6일 오전 계룡대에서 로널드 P. 클라크 미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 육군의 군사혁신 추진,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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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상 이행 분위기 안 좋다” 경고 속…대북 인도지원 제재완화 ‘성의 조치’ 검토
미국이 한국의 통상 합의 이행 지연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한미 간 대북 공조 차원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한 제한적 제재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통상과 안보를 분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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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병·국민 위한 군사사료 길잡이…‘고문헌 해제집’ 발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장병과 국민을 위한 군사사료 길잡이인 ‘고문헌 해제집’을 발간했다. 연구소 창립 75주년을 맞아 그동안 수집·정리해 온 고문헌 군사사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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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분위기 안 좋다’는 美국무에 입법지연 고의 아니라 설명”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다시 높이려는 배경으로 거론되는 대미투자특별법안의 국회 미처리 상황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입법을 늦추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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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외교장관 “美국무에 韓이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조현 외교장관 “美국무에 韓이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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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 접견…‘K-잠수함’ 전 수명주기 지원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일 방한 중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하고,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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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DMZ 관할권 조정 실무협의…‘철책 이남 한국군 통제’ 구상 제시
비무장지대(DMZ) 관할권을 둘러싼 한미 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방부가 미국 측과 유엔군사령부에 DMZ 남측 구역 중 일부에 대해 한국군의 출입 통제·관할권 행사를 허용하는 방안을 실무선에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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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에너지장관 만나 “핵잠·농축재처리 진전 필요” 공감대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사전 절차인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일 외교부는 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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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사우디 방산외교 나서…“DMZ 유엔사 공동관리 생각 없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세계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에 참석하며 중동 방산외교에 나선다. 안 장관은 방문에 앞서 비무장지대(DMZ) 관할권 논란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와 공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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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전요원, 동해안·산악서 혹한기 훈련…“불가능은 없다”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이 지난 2일부터 강원도 동해안과 산악 지역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5일 “특전요원들이 영하의 기온과 악조건 속에서도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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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회담…팩트시트 이행 강조 속 관세문제 ‘미해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재인상 문제는 결론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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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팩트시트 이행, 美측에 국회 절차 설명하고 양해 구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외교장관회담 등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관세 문제와 관련된 우리 입장을 미측에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워싱턴행 항공편에 오르기 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