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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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법 거주’ 기로 놓인 생숙…용도변경 1만실 뿐
생활형숙박시설이 또다시 불법 거주 위기에 놓였다. 부동산 급등기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주거시설’로 공급됐으나 정부가 숙박시설로 규정하며 다음 달까지 용도변경을 마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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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 미얀마인 근로자 8일만에 ‘의식 회복’
포스코이앤씨 광명 고속도로 현장에서 감전사고를 당한 미얀마인 근로자가 사고 8일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13일 경기남부경찰청 광명∼서울고속도로 전담수사팀은 지난 4일 감전사고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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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줄사퇴 속 과징금 3%법 논의…건설사, ‘중대재해’ 예방 총력
정부가 면허 취소와 과징금 3%법 논의에 나서며 건설 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건설사 대표이사들은 직을 내려놓고 책임에 통감하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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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불황 속 빛난 선별 수주…대형 건설사 수익성 회복세
국내 시공능력 상위 5대 건설사들이 상반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철저한 선별 수주 기조와 급등하던 공사비의 안정화 여파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반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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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 ‘스마트 지하 주차장’‧‘조경 특화’ 제안 잇따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시공권을 두고 경쟁 중인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특화 설계로 조합원 표심을 공략하고 나섰다. 개포우성7차는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12일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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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부, ‘감전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경찰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미얀마인 근로자 감전사고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경기남부경찰청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장 사고 수사전담팀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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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수사 확대…‘고가 목걸이·관저 뇌물’ 의혹에 건설업계 긴장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에 보폭을 넓히며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서희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순방 목걸이 제공’‧‘대통령 관저 뇌물공사’‧의혹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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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대책 이후 수도권 아파트 하락거래 비중 4.1%p 증가
6·27 부동산 대출규제 이후 서울·경기지역에서 하락 거래 비중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택 공급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내년 집값이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1일 부동산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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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남부지방 시간당 최고 50mm 폭우…무더위 지속
말복이자 토요일인 9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늦은 새벽부터 수도권, 오전부터 강원 중남부와 전남권, 오후부터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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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맹국 선박 규제 완화 법안 발의…‘마스가’ 탄력 기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과의 협력 등을 통해 조선업 재건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 동맹국을 해운 관련 일부 규제에서 예외로 두는 법안이 발의됐다. 애드 케이스(민주·하와이)·제임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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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李대통령 이달 말 방미 전 방일 추진”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달 말 일본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는 일본 매체 보도가 나왔다. 8일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 대통령이 이달 하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차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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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고발인 조사
경찰이 보좌관 계좌로 주식 차명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에 나선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의원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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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하도급 현장 전방위 단속…포스코이앤씨 등 대상 포함
정부가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반복되며 하도급 구조적인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부실시공, 안전사고, 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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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홍보관 방문…“전사 차원 역량 집중”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8일 수주전이 한창인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이날 홍보관을 찾은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합의 계약서 원안 100% 수용과 압도적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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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떠나고 딱지만 남았다…서울 빈집, 정비구역 해제 후유증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충신1구역. 큰길 사이 놓인 1m 조금 넘는 골목길에 들어서자 ‘위험 출입금지’ 딱지가 붙은 빈 집을 발견할 수 있었다. 쌓여있는 고지서와 현관문에 붙은 각종 딱지도 사람이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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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수장, ‘재무통-주택통-안전통’ 3단 교체
포스코이앤씨가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로 2년 만에 세 번째 수장을 맞이했다. 앞선 전중선 전 사장과 정희민 사장 모두 재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사고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안전 전문가가 새 대표로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