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매파적 동결’ 택한 워시 연준…한·미 긴축 전환 가시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물가 우려 속에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매파적 동결’을 선택했다. 이미 금리 인상에 나선 유럽과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긴축 기조를 보이면서 한국은행의 7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연준은 정책결정문에서 “인플레이션은 에너지를 포함한 일...

금융위 “포용금융, 일회성 아닌 구조개혁 과제”…금융 규칙 다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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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새해 금융산업, 신뢰·포용·선도 집중하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새해 은행권이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포용·생산적 금융 확대로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금융산업은 경제의 혈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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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사장에 ‘이 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서금원장은 김은경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성식(60)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내정됐다.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으로는 김은경(60)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탁됐다. 31일 금융위원회는 전날 김 변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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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금융권 최대 규모
KB국민은행은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연금 562억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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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첫 연임’ 회장 임종룡…종합금융그룹 완성 시험대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이 이뤄지면 임 회장은 우리금융 출범 이후 첫 연임 회장이 된다. 우리금융 임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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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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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빗장 단속 나선다...당국, 은행권 선제관리
금융당국이 내년 1월 은행권을 소집해 공격적인 대출 영업 자제를 주문할 예정이다. 새해를 앞두고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압박에서 벗어나 대출 문턱을 낮출 조짐을 보이자 선제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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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추위 ‘주춤’…중부 비·눈 [날씨]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29일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남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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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 시동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 인수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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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소환…해저터널 로비 의혹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과 관련된 통일교 간부를 불러 조사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28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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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경제·민생은 정파 떠나 협력해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8일 “갈등과 분열이 대한민국의 국정에 과거 어느 때보다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금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가 평생 공부해 오고 쌓아온 모든 것을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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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성역 없는 수사’라면 형식 무관”
대통령실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법 입법을 둘러싼 여야 간 논쟁에 관해 “성역 없는 수사가 전제된다면 형식은 무관하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28일 밝혔다. 이규연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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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쓰고 쌓아둔다…개인 현금 사용 4년 새 36% 감소
카드와 각종 페이를 사용하는 사례가 확산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현금 사용 규모는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경우 월평균 현금 사용액이 최근 4년 사이 36% 감소했다. 다만 개인과 기업이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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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건비제의 덫…기업은행 ‘임금체불’ 논란에 총파업 초읽기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공공기관 총인건비제로 인한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총파업을 예고했다. 대통령이 직접 문제 해결을 지시했음에도 금융당국과 경영진의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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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은행 연체율 전월 대비 0.07%p ↑…부실 ‘경고등’
10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연체는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감소한 영향이 주효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말 국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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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너서클” 직격…은행권 연임 관행 도마 위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권 회장의 연임 관행을 ‘부패한 이너서클’로 지적한 가운데 감독당국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검사에 본격 착수했다. BNK금융은 물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다른 금융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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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부동산 대출에 ‘제동’…PF대출 20% 이내 제한
앞으로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한도가 총대출액의 20%로 제한된다. 다만 올 연말 시행 예정이던 부동산·건설업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30% 규제는 내년 3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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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총력전에도…8개월 만에 1480원 뚫은 환율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1480원을 넘어섰다. 외환당국이 연말 환율 안정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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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인신용대출 금리 ‘연 7% 상한제' 도입
우리은행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낮춘다.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 긴급생활비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장기 연체된 소액대출은 추심을 중단한다. 22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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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소비자 보호’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조직 대개편
금융감독원이 2026년을 실질적인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금감원장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신설하는 ...


